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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쩝 ,,,게시글 내용
음.........쩝
박막형 태양전지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너무 묻지마 투자를 하는 좀만한 개미들이 많아서,,..
지나가다 몇자 적는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내가 사업차 일본에 있을때 ...
보았는데,,, 상용화 해서 실용화 그리고 이익창출 까지 막대한 자본이 든다
일본의 샤프가 10년 전부터 연구개발 중인것이 박막형 태양전지 인데,,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아직도 삽질 중이다...
손익분기점을 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충분한 가능성은 있지만...
요즘 태양광 태양광 ,, 하고 떠드는데,,, 대체에너지 영역을 이미 십년전 부터
아시아 에서는 일본이 선두주자 였고,, 미국과 구라파 쪽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연구가 한참
이었다,,, 한국이 후발 주자인데,,, 아직 괄목 할만한 성과는 없다...
10년 앞선 ,, 일본도 상업화 해서 이익창출 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이다..
한국에서는 몇년전 농촌에 집단적으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적이 있었는데
6개월도 채 못가서 ,, 유지 보수가 안되 ,,, 돈만 날린 사례가 있다 ..
즉 ,, 기업은 이익 창출의 수익구조를 통해 평가 받는데,,,
그러려면,,, 꼼곰한 수익구조를 따지는 것이 현명하고
미래에 대한 영억 이익까지 ,,, 뉴스 한방에 미리 계산해서 주가에 반영시키는 것은
결코 올지않다.. ... 단타 지는 넘들땜시 단기 상승을 예측 하지만
실질적인 수익구조가 나올려면,,, 꾸준한 기술개발과 ,, 상용화 를 통한
괄목할 만한,, 수익창출이 나와야 한다 ,, 향후 3-4 년은 족히 걸린다,..
태양광 이분야 역시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이 유리하다
특히 ,,.. 박막형태양전지 분야는 ,,,, 중소기업도 흉내는 낼수 있지만..
에프터 서비스가 부족하다..
결국 주식시장도 ,, 막대한 자본력과 정보력,, 그리고 시간을 가진 놈이
돈벌기 마련이다
태양광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개미가 있다면,.,,
꾸준히 스스로 공부를 해서,, 분석해라....
이것이 정답이다....
좀만한 개미들은 일희일비 하지 말고,,,
투자하기 전에,, 공부를 해라............................
푸하하하ㅏㅎ
박막형 태양전지, 수익 큰 만큼 리스크도 커 태양광 기술
2008/05/07 09:04
a-Si: 아모퍼스실리콘 CdTe: 카드늄·텔루라이드 화합물, CIGS: 구리·인듐·갈륨·셀레늄 화합물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하려면 다양한 시나리오적 접근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리콘을 적게 사용해 주목받는 기술이지만 아직 기술 성숙도가 낮고 표준 기술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다.
삼성경제연구소는 6일 발표한 ‘박막 태양전지의 부상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아모퍼스 실리콘(a-Si) 소재의 박막 태양전지의 실리콘 사용량은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의 10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며 “사용 소재에 따른 박막 태양전지 내부의 기술 경쟁과 박막 태양전지 및 실리콘웨이퍼 전지 간 기술 경쟁이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막 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탈과 사모펀드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장비 업체들이 턴키 방식으로 생산설비를 제공, 기술력이 없어도 자본을 갖춘 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시장 참여 업체도 늘고 있다.
그러나 박막 태양전지의 전기 전환효율은 10% 내외로 14% 이상인 기존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에 못 미치고 상업화 기간이 길지 않다. 수명과 신뢰성에 대한 검증이 미비한 게 단점으로 평가된다.
조용권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박막 태양전지가 빠르게 성장하지만 제조 비용과 효율 문제로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를 대체하기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며 “기술의 성숙화 정도와 제조효율 제고를 위한 공정기술 개발에 따라 태양전지의 주도권 판도가 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불확실성이 큰 태양전지 분야의 변동에 대응하고 내부 R&D보단 라이선싱·제휴·인수합병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을 권했다.
박막형 태양전지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너무 묻지마 투자를 하는 좀만한 개미들이 많아서,,..
지나가다 몇자 적는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내가 사업차 일본에 있을때 ...
보았는데,,, 상용화 해서 실용화 그리고 이익창출 까지 막대한 자본이 든다
일본의 샤프가 10년 전부터 연구개발 중인것이 박막형 태양전지 인데,,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아직도 삽질 중이다...
손익분기점을 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충분한 가능성은 있지만...
요즘 태양광 태양광 ,, 하고 떠드는데,,, 대체에너지 영역을 이미 십년전 부터
아시아 에서는 일본이 선두주자 였고,, 미국과 구라파 쪽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연구가 한참
이었다,,, 한국이 후발 주자인데,,, 아직 괄목 할만한 성과는 없다...
10년 앞선 ,, 일본도 상업화 해서 이익창출 하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이다..
한국에서는 몇년전 농촌에 집단적으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적이 있었는데
6개월도 채 못가서 ,, 유지 보수가 안되 ,,, 돈만 날린 사례가 있다 ..
즉 ,, 기업은 이익 창출의 수익구조를 통해 평가 받는데,,,
그러려면,,, 꼼곰한 수익구조를 따지는 것이 현명하고
미래에 대한 영억 이익까지 ,,, 뉴스 한방에 미리 계산해서 주가에 반영시키는 것은
결코 올지않다.. ... 단타 지는 넘들땜시 단기 상승을 예측 하지만
실질적인 수익구조가 나올려면,,, 꾸준한 기술개발과 ,, 상용화 를 통한
괄목할 만한,, 수익창출이 나와야 한다 ,, 향후 3-4 년은 족히 걸린다,..
태양광 이분야 역시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대기업이 유리하다
특히 ,,.. 박막형태양전지 분야는 ,,,, 중소기업도 흉내는 낼수 있지만..
에프터 서비스가 부족하다..
결국 주식시장도 ,, 막대한 자본력과 정보력,, 그리고 시간을 가진 놈이
돈벌기 마련이다
태양광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개미가 있다면,.,,
꾸준히 스스로 공부를 해서,, 분석해라....
이것이 정답이다....
좀만한 개미들은 일희일비 하지 말고,,,
투자하기 전에,, 공부를 해라............................
푸하하하ㅏㅎ
박막형 태양전지, 수익 큰 만큼 리스크도 커 태양광 기술
2008/05/07 09:04
a-Si: 아모퍼스실리콘 CdTe: 카드늄·텔루라이드 화합물, CIGS: 구리·인듐·갈륨·셀레늄 화합물
박막형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하려면 다양한 시나리오적 접근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리콘을 적게 사용해 주목받는 기술이지만 아직 기술 성숙도가 낮고 표준 기술이 불확실하다는 이유다.
삼성경제연구소는 6일 발표한 ‘박막 태양전지의 부상과 시사점’이란 보고서에서 “아모퍼스 실리콘(a-Si) 소재의 박막 태양전지의 실리콘 사용량은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의 100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며 “사용 소재에 따른 박막 태양전지 내부의 기술 경쟁과 박막 태양전지 및 실리콘웨이퍼 전지 간 기술 경쟁이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막 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탈과 사모펀드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장비 업체들이 턴키 방식으로 생산설비를 제공, 기술력이 없어도 자본을 갖춘 업체들이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시장 참여 업체도 늘고 있다.
그러나 박막 태양전지의 전기 전환효율은 10% 내외로 14% 이상인 기존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에 못 미치고 상업화 기간이 길지 않다. 수명과 신뢰성에 대한 검증이 미비한 게 단점으로 평가된다.
조용권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박막 태양전지가 빠르게 성장하지만 제조 비용과 효율 문제로 실리콘웨이퍼 태양전지를 대체하기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며 “기술의 성숙화 정도와 제조효율 제고를 위한 공정기술 개발에 따라 태양전지의 주도권 판도가 변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시나리오 기법을 통해 불확실성이 큰 태양전지 분야의 변동에 대응하고 내부 R&D보단 라이선싱·제휴·인수합병 등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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