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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18:00 경제신문

모~~연구원 측은 "새 정부가 7% 성장과 5년간 일자리 300만개 창출, 생활비 30% 절감 등 민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건설, 서비스 등 내수 부문 경기 회복에 주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수 살리기의 최대 수혜산업은 건설업으로 예상됐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과 새만금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토목 및 건축시장이 새로 생겨날 것이라는 게 이유다.

연구원 측은~~ "이외에도 대운하 건설과 도심 재개발 영향을 받을 ~~~~각종 환경정비업종 등 부가적 산업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탄소권 배출 제한과 관계된 환경~~~ㆍ대체에너지 산업, 영리 의료법인, 민간 의료보험 도입이 예정된 보건의료산업도 수혜산업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