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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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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9 2024/07/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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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쓰리서치는 GST(083450)에 대해 신규 아이템으로 액침냉각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활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6월11일 설명했다. 다만,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GST는 주요 사업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스크러버와 칠러 장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며 “매출비중은 2023년 기준 스크러버 장비 63%, 칠러 18%, 기타 19%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GST가 보유한 액침냉각 기술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액침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의 침전을 시켜 열을 식히는 기술로,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 GST는 2022년부터 기술 개발을 시작해 1상형, 2상형 2가지 타입의 제품을 개발했다"라며 "현재는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선 “1상형 제품은 국내 데이터센터 1곳에 데모 형태로 납품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며 “2상형 제품은 현재 데이터 수집을 위한 파트너社를 모집하고 있는 단계"라고 진단했다. 또한 "액침냉각 시스템은 데이터센터 건설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을 고려해서 설계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 이를 위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GST가 바라보는 액침냉각 시스템 공급 시점은 2026~2027년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GST는 2024년 매출액 3,0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전망한다”며 “2024년 고객사의 업황 회복으로 ‘23년 대비 실적 회복은 당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서버의 발열문제를 잡기 위해 액침냉각 기술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액침냉각 기술을 보유중인 GST가 주목받고 있다.

5월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GST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41%(3350원) 오른 4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T는 2022년부터 액침냉각 개발을 시작해 작년 5월 액침냉각 시스템 시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GST는 반도체 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와 칠러(Chiller)를 생상하는 기업으로 스크러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비다. 칠러는 제조 환경의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공정 효율을 개선하는 장비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향후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대세는 수랭식, 액침냉각 등을 혼용한 하이브리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월7일 리딩투자증권에서 GST(083450)에 대해 "동사는 기존의 공냉식을 대체하는 '액침냉각(비전도성 액체에 전자제품을 담근 후, 액체에 열기를 전달시켜 냉각하는 방식)' 관련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음. 최근 AI 기술의 발달로 과도한 연산 워크로드가 발생(예: AI 데이터센터)하는 곳은 기존 공냉식 냉각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음. 동사는 Immersion Cooler 를 R&D 하고 있으며, 1상형과 2상형의 2가지 타입으로 준비하고 있음. 2상형이 1상형 대비 효율성(에너지)축면에서 우월(2상형은 기화된 쿨런트를 응측코일에 접해 액화되는 자체순환구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2상형이 점차 주류가 되고 있어서 동사도 작년(23년) 4분기부터 2상형 관련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리딩투자증권에서 "24년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3,041억원(YoY +8.9%), 영업이익 483억원(YoY +13.5%)으로 고객사들의 수주 증대에 따른 소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 마이크론의 회복세 및 중국 고객사들의 투자 강도에 따라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라고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57.1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39% 증가. 영업이익은 85.49억으로 9.51% 감소. 당기순이익은 78.79억으로 1.78% 증가. 



GST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메모리 수요 증가추세에 맞춰 신규 파운드리 M15X를 D램 생산기지로 결정하고 20조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GST는 SK하이닉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최근 차세대 냉각기술인 2상형 액침냉각기를 개발완료했다.

4월25일 주식시장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AI 반도체 수요에 선제 대응해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차세대 D램 생산능력(캐파)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충청북도 청주시에 건설할 신규 팹 M15X를 D램 생산 기지로 결정하고 팹 건설에 약 5조3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말부터 팹 건설 공사에 본격 나서 2025년 11월 준공 후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비 투자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장기적으로는 M15X에 총 20조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해 생산 기반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반도체 업계는 D램 시장이 중장기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60%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HBM과 함께 서버용 고용량 DDR5 모듈 제품을 중심으로 일반 D램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SK하이닉스는 전망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진행하는 국내 투자는 SK그룹 차원의 전체 국내 투자에서도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SK그룹에 편입된 SK하이닉스는 2014년부터 총 46조원을 투자해 이천 M14를 시작으로 총 3개의 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는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국내 투자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결과 SK하이닉스는 2018년 청주 M15, 2021년 이천 M16을 차례로 준공하며 미래 비전을 조기에 완성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사장)는 "M15X는 전세계에 AI 메모리를 공급하는 핵심 시설로 거듭나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가 회사를 넘어 국가 경제의 미래에 보탬이 되는 큰 발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소식에 SK하이닉스 고객사이자 차세대 2상형 액침냉각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GST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GST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고객사로는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중국 YMTC 등이 있다. 국내 스크러버·칠러 제조업체 중 글로벌 대기업에 수출하는 곳은 GST가 유일하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AI반도체 수요에 맞춰 지속적인 시설투자에 장비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며 GST에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Nvidia)가 차세대 DGX 서버 제품군에 액체냉각 방식을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GST(083450)와 케이엔솔(053080)이 향후 수혜 기대감에 장중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3월12일 10시21분 현재 GST와 케이엔솔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9.26% 오른 5만4800원, 14.79% 뛴 2만1500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으로 10일 존 쇼븐 스탠포드대학교 명예 교수와 진행한 '2024 SIEPR 경제 서밋' 대담에서 "DGX 서버 제품군의 다음 버전은 액체냉각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선 오는 18일부터 열릴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에서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챗GPT 등 생성형 AI 열풍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액침냉각(이머전쿨링)이 주목받고 있다. 액침냉각 시스템은 서버를 냉각시키기 위한 차세대 열관리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높은 냉각 효율성 및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액침냉각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ST는 지난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용 액침냉각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바 있어 액침냉각 관련주로 분류됐다. 케이엔솔은 글로벌 1위 기업인 스페인에 본사를 둔 서브머(Submer)사와 협력해 국내 액침냉각 시장에 진출한 액침냉각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 기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냉각(이머전 쿨링·Immersion cooling) 기술을 개발 중인 GST(56,100원 ▲ 10,150 22.09%)(글로벌 스탠다드 테크놀로지)가 주목받고 있다. GST는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2022년부터 액침냉각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5월 액침냉각 시스템 시제품을 선보였다.

GST는 김덕준 대표가 2001년에 설립해 200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반도체 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와 칠러(Chiller)를 제조한다. 스크러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비다. 칠러는 제조 환경의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해 공정 효율을 개선하는 장비다.

김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케이씨텍(44,700원 ▼ 1,700 -3.66%), 한국파이오닉스 등 반도체 장비업체에서 일하다 GST를 창업해 스크러버 국산화에 성공했다. 스크러버는 1990년까지 일본 기업이 국내 시장을 거의 독점했는데, 김 대표는 이를 자체 기술로 만들어 냈다. GST는 현재 삼성전자(72,800원 ▲ 400 0.55%)의 3대 벤더사(재화 공급자) 중 한 곳이다. SK하이닉스(165,600원 ▼ 1,000 -0.6%), 삼성디스플레이, 원익IPS(33,900원 ▲ 100 0.3%)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2004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현재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중국 시안, 우시, 허페이, 우한, 대만, 싱가포르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다. 수출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44%다. 해외 주요 고객사로는 대만 TSMC, 미국 마이크론, 중국 YMTC 등이 있다. 국내 스크러버·칠러 제조업체 중 글로벌 대기업에 수출하는 곳은 GST가 유일하다.

지배 구조를 보면 최대 주주인 김덕준 대표가 21.47%를 보유하고 있다. 자사주 3.28%, 우리사주조합 1.37%를 제외하면 해외사업 총괄인 이정우 사장(2.47%)과 장광수 공동대표(0.6%)만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소액주주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92.15억으로 전년대비 10.75% 감소. 영업이익은 425.38억으로 25.29% 감소. 당기순이익은 369.37억으로 22.40% 감소. 



GST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2월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0.17% 올라 3만 1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시대 폐열 위한 액침냉각 기술이 부각 되면서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GST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등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가스정화장비인 Scrubber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온도조절 장비인 Chiller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부설 기술연구소에서는 초저온칠러, 저온칠러, 고성능 TEM칠러, 플라즈마스크러버, iVAS스크러버, Nox저감기술 등 스크러버 및 칠러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업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기존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에 이어 전기식 칠러 해외 진출도 속도를 낸다.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의 TSMC 장비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GS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 마이크론, 중국 YMTC, CXMT 등을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며, 비메모리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월2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GST는 약 2년 전부터 TSMC에 전기식 칠러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칠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해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데 쓰이는 고성능 냉각 장치다. 공정효율을 높여주는 필수 장비로 분류된다.

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칠러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6억7910만달러(약 9093억원)에서 5.6%의 연평균성장률로 2029년까지 9억8120만 달러(약 1조 313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TSMC는 미국 ATS 등 칠러를 사용한다.GST 관계자는 "2022년까지 매출를 다변화에 힘을 실어 왔고, 작년에 이어 올해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칠러 해외 확장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탑티어급 중 TSMC와 칠러 데모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발주가 나오면 연내 매출에도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GST는 칠러와 함께 주력 제품인 스크러버도 TSMC의 데모 테스트 기회를 잡기 위한 시도를 추진 중이다. GST 전체 매출 중 스크러버와 칠러의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각각 61%, 20%에 달한다.

GST는 스크러버의 해외 매출 확대를 우선 추진한 뒤 이를 토대로 칠러의 판로까지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T의 전체 매출 대비 스크러버의 수출 비중은 42.1%에 달하지만, 칠러는 3.8%에 머물렀다.

GST 관계자는 "칠러는 기존 냉동기식이 아닌 전기식이다 보니 소개하는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해서 상대적으로 해외 진출이 좀 늦어졌다"라며, "먼저 해외 판로를 깔아놓은 스크러버를 교두 삼아서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GST는 현재 TSMC 외에도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신규 공장에 칠러 수리 센터를 설립해 대응할 방침이다. 미국 마이크론이 냉동기식 칠러를 전기식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당 수요 또한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적인 유럽 시장을 타겟으로 전기식 칠러 진출의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GST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삼성전자가 44%로 가장 많다. 마이크론이 17%, YMTC가 10%, CXMT가 3% 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주 현황에 따라 각 비중은 수시로 바뀌고 있다. GST 관계자는 "당사의 고객사 수도 많아질뿐더러, 스크러와 칠러 같은 반도체 장비는 일단 공급망에 한 번 들어가면 그 자체가 진입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미 들어간 쪽에서의 점유율도 계속 올라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장비 업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제조 공정에서 사용후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가스정화장비인 Scrubber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상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여 공정효율을 개선하는 온도조절 장비인 Chiller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영위. 국내업체 최초로 국내에 Burn Wet 방식의 Scrubber를 공급했으며, 해외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 최대주주는 김덕준 외(23.2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28.48억으로 전년대비 2.75% 증가. 영업이익은 569.41억으로 22.70% 증가. 당기순이익은 476.02억으로 22.15% 증가. 


2008년 10월27일 69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1월22일 38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28일 18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7월17일 316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31일 20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8일 61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4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8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9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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