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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매수"0"순위!!-국내시장점유율90%독점,세계2대기업!!게시글 내용
♣♣♣ 비츠로셀(082920)
*추천가: 4,900원
*손절가: 4,500원
*1차목표가:12,000원
★2009년 10월 28일 코스닥상장
★리튬일차전지 국내 시장점유율 90% 독보적기업 1위업체
★세계2대업체등극
★세계초일류기술로 진입장벽이높아 어떤업체도 진입불가!
★시장점유율 90%
★영업이익율25%대로 세계독점적기업고부가가치사업
★기준공모가를 현저히낮은가격으로 책정! 적정주가 최소 12,000원
★★더중요한사실은 이업체의 리튬일차전지는 이차전지보다
성능면이나 효율면에서 뛰어나 장시간을요하는 분야에 사용되며 이제
까지다져온 세계적인 기술로 2차전지분야까지 진출한다면 그성장성과
시장장악력은 엄청날것이다.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에 대해 글로벌 리튬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세계 리튬일차전지 시장 규모는 향후 4년간 연평균
7.2%, 2012년에는 1조 8752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IT장비의 소형화, 경량화,
고출력화, 스마트 전력계측기 등으로 리튬일차전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츠로셀은 높은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으로 메이저 4개 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세계 리튬전지 시장에 이름을 올린 업체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Spiral방식의 제
품(군수용)은 세계 1위 업체인 SAFT와 비츠로셀만이 생산하고 있다. Li/SOCl2 제조공
정의 자동화로 불량률을 낮춘 점도 강점이다. 이같은 경쟁력으로 국내에서는 리튬 1차
전지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올해 매출액 468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경영목표로 잡았다. 내년에는
각각 604억원, 1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8일 비츠로셀에 대해 리튬일차전지 국내 시장점유율 90% 이상의 1위업체라고 소개했다.
비츠로셀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햇다.
세계 리튬일차전지시장은 메이저 4개사가 주를 이루는 과점시장으로비츠로셀은 빠른
납기, 높은 기술력, Li/SOCl2 제조공정의 자동화에 따른 낮은 불량률 등 원가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1987년 설립된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다. 리튬일차전지는 이차전지와 달
리 충방전을 통한 재사용은 불가능하지만 기존 일차전지에 비해 7~8배 이상 높은 에너
지 밀도와 긴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어 군용 무전기, 전기/가스미터기 등에 사용된다.
2009년 경영목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8억원, 92억원, 2010년은 각각 604억
원, 112억원이다.
IT장비의 소형화, 경량화, 고출력화, 스마트 전력계측기 등 기
존 아날로그 방식 장비의 디지털화 등으로 기존 일차전지대비 고출력, 경량화, 장수명
이 가능한 리튬일차전지 수요가 확대되다.
기존 매출처 수요 증가 및 해외 매출처 확대 등으로 수출이 증대됨
에 따라 2009년 1분기(4월~6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0.0%, 672.5
%증가한 90.3억원, 19.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
리지 효과,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17.1%p 개선된 22.2%을
나타냈다.
수출 확대를 통한 기존 사업의 매출 증대 이외에도 석유시추용 고온전지, 군수
용 소형 앰플전지, 고출력 Li/SOCl2 전지 등 리튬일차전지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향후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CEO초대석>
오늘은 바로 오늘 코스닥에 첫선을 보인 리튬 1차 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 장승국 대표를 모셨습니다.
먼저 오늘 상장한 회사인만큼 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비츠로셀은 장기적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리튬 1차 전지를 생산하며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전원 디자인 설계를 해 주는 포터블 파워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상장을 선택한 이유는 첫째, 시장과 매출의 확대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생산 캐파 (600억) 를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생산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시설 투자 자본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고객, 투자자, 직원 및 회사와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서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셋째, 회사의 미래는 인재의 확보에 있습니다.
전망 있는 코스닥 업체로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면 보다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앵커>
비츠로셀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비츠로셀의 주력사업은 리튬일차전지입니다.
그 중 당사가 집중하고 있는 리튬티오닐클로라이드 (Li/SOCl2) 전지는 리튬일차전지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특성을 보이는 전지입니다.
10년 이상의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55~80℃의 넓은 사용 가능 온도를 특징으로 하며, 알카라인이나 리튬 이차전지에 비해 4~5배의 부피당, 무게당 고용량을 가지고 있는 전지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당사 전지의 주요 적용 산업군은 4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당사 M/S의 약 55%를 차지하는 에너지 산업/그린 에너지 분야입니다.
이 분야로는 전기,수도,가스 등의 전자식 계량기의 전원이 주요 적용 분야입니다.
전자식 계량기는 Smart Meter라고도 부르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Smart Grid의 실용화 첫 단계가 현재 깔려 있는 기계식 계량기의 전자식화입니다.
국내에서는 최근에서야 스마트 그리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만, 당사는 이 기술의 현장 적용이 보다 활발한 해외 전자식 계량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이미 전세계 35 개 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마트 그리드의 기술 태동 단계부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고 스마트 그리드 기술이 발전, 보편화되고 있는 현재 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이 분야는 앞으로 눈부신 시장 증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곧, 국내에서도 한 가정당 저희 전지가 들어간 2~3개의 전자식 계량기를 곧 보시게 될 겁니다.
둘째, 군과 보안장비 분야입니다.
당사는 15년 이상 연간 약 100억 이상의 군납을 한국군에 독점으로 공급해왔으며, 최근 호주, 일본 등의 해외군에 납품을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군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업체와도 이제 곧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분야는 당사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현재 약 5%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나 가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Active RF-ID 분야입니다.
미국의 컨테이너 트랙킹, 자동차 트랙킹 분야에서 세계 No.1의 업체와의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당사 매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전원으로서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전자제품의 장기간 메모리 백업용으로 사용되어지는 전자기기 적용분야입니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사용하고 계신 밥솥의 메모리 백업용으로 당사 전지가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전자제품의 Smart화에 따라 당사 전지의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1차리튬전지 전문기업인 비츠로셀의 경쟁력, 강점은 무엇인가요?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비츠로셀의 첫번째 강점은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연구역량입니다.
매년 매출액 5% 이상을 R&D에 투자해 40여건의 핵심특허와 공정기술이 집약된 30여건의 실용신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자체 설계로 개발된 자동화 설비와 철저한 품질관리입니다.
당사는 20년 이상의 연구개발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축적된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자체 개발된 기술로 글로벌 톱 수준의 공정자동화에 성공했습니다.
세번째로는 다양한 제품 Line-up입니다.
당사는 보빈(Bobbin) 타입부터 스파이럴(Spiral) 타입 전 모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Power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문경영인 체계와 스피드 경영입니다.
빠른 의사결정과 빠른 납기, 고객기술지원을 전담하는 기술영업팀 운용으로 48시간내 기술대응 등 스피드 경영으로 비츠로셀은 리튬1차전지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츠로셀은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스마트 그리드, 유비쿼터스 USN 세상의 전원 Solution 업체가 되고자 합니다.
<앵커>
실적도 살펴보죠. 올해 실적과 앞으로의 실적목표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작년의 경우 372억 원 매출에 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올해는 468억 매출 목표에 80억 원의 당기순이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의 실적은 201억 원 매출에 38억 원 정도의 당기순이익을 얻었습니다.
이는 1-2분기보다는 3-4분기 매출이 많다는 저희 회사 매출의 특징이 반영된 정상적인 목표 달성 현황입니다.
이는 2007년의 상반기 매출액과 비교해보면 약 39%의 성장을 한 것으로, 금년 매출 목표액 468억 원에 당기순이익 80억 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비츠로셀은 2007년부터 2009년 까지 매년 25%의 꾸준한 매출액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률 또한 매년 성장하고 있어 기업의 목표인 이익 창출에 가장 적합한 기업으로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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