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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공략주-세계1위,사상최대실적!게시글 내용
◆옵트론텍◆
스마트폰 핵심부품 블루필터 세계1위기업- 폭발적 성장지속-올해 작년 2배실적 기록예상!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및 디지털 카메라모듈, DVD, 블루레이용 광픽업장치에 사용되는 필터,
광학렌즈 및 렌즈모듈 제조기술및 생산 전세계 1위 독점적 기업!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톱10 기업중 7곳에 독점적으로 납품중!
*최대 고객사의 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세 번째 버전을 9월 4일 공개할 예정으로, 메인 카메라모듈
은 13M 채용이 예상된다.
신제품 전체 출하량의 최소 50% 이상을 옵트론텍이 공급할 예정!
*CAPA증설로 올 연말 월 4000만개의 블루필터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예정으로 생산 수량 뿐만 아니라
생산능력 면에서도 글로벌 블루필터 넘버1에 등극돼 명실공히 확고한 세계1위기업으로 군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8%, 143% 증가한 744억원, 132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기록.
*8M 스마트폰 모델에 13M 신제품 모델이 더해지면서 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
*동사 점유율이 압도적인 8M 스마트폰 모델의 런칭이 진행 중이고, 4분기 13M 신제품 모델이 더해지면서
올해 전년대비 두배 이상의 이익 성장을 시현할 전망!
*블랙박스 제조업체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지분을 37% 인수-본격적인 블랙박스사업진출.
*2012년 매출1700억,영업이익 200억달성!
*2013년 상반기에만 매출1170억, 영업이익 194억달성
*2013년 매출2600억, 영업이익 460억달성예상!
*현주가수준 올예상실적대비 6배수준으로 현저히저평가,충분한 벨류에이션 매력부각!
*옵트론텍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
◆옵트론텍의 성장모멘텀!
옵트론텍 사업부는 1) IR필터(매출비중 82.3%), 2) 광학 렌즈 및 모듈(9.1%), 그리고 3) 광픽업용 필터(5.3%)
이렇게 3개로 나뉜다.
이 중 광학 렌즈 및 모듈은 중국 천진공장에서 생산되며 2012년까지 약 3년간 적자였는데 올해는 전방산업을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차량용 블랙박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옵트론텍은 8월 5일 블랙박스 제조업체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지분을 37% 인수했다.
연말부터 에이치디비정보통신의 실적이 연결로 잡히면 이분야에서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임지윤 사장은 "주력제품인 블루필터의 중국 시장을 확장하면서 글라스리드(Glass Lid), 폐쇄회로(CC)TV
모듈과 자동차용 광학제품, 보안인식용 필터로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옵트론텍은 적외선을 흡수,차단하는 디지털 영상장치 핵심부품인 블루필터 , 적외선 차단필터 세계1위업체다.
현재 창원, 대전(블루필터, 글라스리드 생산라인)과 중국 텐진(광학렌즈·모듈), 동관(광픽업 부품)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옵트론텍은 올해 중국시장에 블루필트와 블랙박스용 렌즈 공급량을 확대해 매출 2600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또 올해 부채비율도 50%이하로 낮추고, 순차입비율도 27%로 전년(61%)보다 크게 낮춘다. 설비투자는 지난해 블루필터 생산라인 확충에 181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도 100억원을 쓸 예정이다.
옵트론텍은 지난해도 사상최고 실적을 냈다. 별도기준 매출 1356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94%, 66% 증가했다. 특히 블루필터 등 이미지센서용 매출(1146억원)이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하는데, 액수가 전년보다 두 배이상 늘었다.
지난 2011년 삼성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에 블루필터가 채택되면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고화소 휴대폰용 카메라의 적외선차단필터도 블루필터로 전환되고 있어 당분간 매출은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옵트론텍은 블루필터 생산능력을 월 4000만개로 지난해보다 50%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 대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블루필터 수요가 급증하고 중국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매출은 전년
보다 50%가까이 올라갈 것"이라며 "또 올해 블랙박스용 렌즈 출하량도 증가하고 CCTV렌즈 모듈도 ODM
생산에 들어간다"고 했다
이처럼 임 사장은 신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옵트론텍은 올해 글라스리드를 국내 업체에 공급한다. 글라
스리드는 이미지센서(CMOS)를 보호하는 반도체 패키징 부품으로 현재 일본 NEC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적외선 필터의 20배되는 크기의 대면적 제품으로 부가가치가 높다.
차량용 광학렌즈 애플리케이션도 성장 사업이다. 블랙박스용 고화질 렌즈를 비롯 전후방 감지,차선이탈 카메라 등에도 광학렌즈와 모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 사장은 "중국 업체의 대형 설비투자와 증설이 예상되지만 광투과율 등 품질, 원가경쟁에선 우리보다 훨씬 뒤처져있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향후 2∼3년간은 기존 사업의 탄탄한 성장 기반하에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지난 89년 회사를 설립한 부친이 2005년 암으로 갑작스럽게 작고하면서 20대 중반 나이에 경영에 뛰어들었다. 지난 2008년 동종업체인 해빛정보를 인수하면서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그해 100억원대 키코(통화옵션상품) 손실을 입으면서 큰 위기를 겪기도 했다. 회사 경영 7년여 만에 그는 부친에 물려받은 벤처 회사를 매출 3000억원대 중견기업으로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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