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본격적인 상승시작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73 2010/05/03 12:26

게시글 내용

메가톤급 슈퍼대박주 공개

홈네트워크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

대주주 증여작업 본격상승?   주가 역사적인 대 바닥확인

골든크로스완성, 우상향진행시작하며 수직으로 상승랠리를 펼칠 시기

 

 

- 이내흔 대표 아들에게 10만주 증여
- "주가 바닥이라 판단하고 있는 듯"

[이데일리 한창율 기자] 홈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현대통신(039010)이 2세 승계
작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현대통신 이내흔 대표이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일부인 10만주인
아들인 이건구씨한테 증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여로 이건구씨의 보유 주식은
57만852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막내 아들인 이건구씨는 35세로 미국
스탠포드대학 MBA 과정을 다니고 있다.

보통 2세 승계를 준비하는 상장사는 주가가 바닥이라고 판단되는 기간에 자식에게
조금씩 주식을 증여해 승계 기반을 갖춘다.

현대통신은 작년 주택건설경기 침체로 실적이 적자전환 하는 등 주가가 바닥을
기고 있는 가운데 증여를 선택해 2세 승계를 위한 작업의 수순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여를 통한 경영권 승계는 보통 주가가 바닥인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며 "현대통신도 실적 악화로 주가가 바닥치고 있자 증여를 결정하게
된 것 같다"고 판단했다.

또 "이내흔 대표의 나이도 적지가 않은 상태"라며 "자식들의 회사 경영 참여가
절실할 것 같다"도 덧붙였다.

이내흔 대표는 올해 75세로 4명(3명 딸·1명 아들)의 자식을 두고 있다. 그 중 큰
딸은 현대통신 등기임원으로 경영총괄을 맡고 있다.

회사 측은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서 증여를 결정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여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통신은 지난 1998년 하이닉스에 분사한 홈네트워크 전문업체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내흔 대표는 현대건설 사장까지 역임했었다.

 

현대통신(039010)

급등 초입구간에 진입한 전형적인 대시세의 종목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