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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삼성에 납품중인 휴대폰 부품종목중 오르지 못한 단 1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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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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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2 2013/02/27 10:13

게시글 내용

 

세계 최대에 휴대폰 생산 공급기지가 된 삼성에 베트남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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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1 공장에 이어 2 공장까지 베트남에 건설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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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체중 베트남에 생산법인을 갖고잇는 부품종목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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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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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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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0일 베트남에 생산법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실적이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005930)가 베트남에 두 번째 휴대폰 생산기지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앞으로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휴대폰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업체들 가운데 베트남에 생산법인을 보유한 업체들의

주가에는 베트남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 vitmania@chosun.comCopyrights ⓒ 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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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생산법인을 갖춘 종목들에 주가 흐름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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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랜 텍 ( 4 개월만에 30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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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베 이 스 ( 4 개월만에 30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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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렉 스 컴 ( 6 개월만에 30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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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에 프 텍 ( 6 개월만에 30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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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화 전 자 ( 6 개월동안 15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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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인 텍 ( 3 개월만에 100 %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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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휴대폰부품생산법인을 갖고 삼성에 납품하는 종목들은 단 1 종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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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없이 적게는 100 % , 많게는 400 % 까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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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그러지 못한 단 1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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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휴대폰부품 생산법인을 갖고서도 오르지 못한 유일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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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베트남 휴대폰 부품 공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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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ㅡ 300 % 가 상승하기는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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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0 일전에 전고점도 돌파하지 못한 극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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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기 부터 베트남공장에서 공장을 풀가동하여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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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000 만대 생산규모에 삼성전자에 베트남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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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장을 완공하여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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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으로 카메라모듈 부품 액츄에이터 생산으로 성장 동력 기대

최근 베트남 법인 공장 완공, 향후 증설에 따른 모멘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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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으로 휴대폰 카메라 엑츄레이터 생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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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는 또한 기존 쉴드캔 사업부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각화 차원에서

카메라 촬영시 렌즈의 위치를 변화해 초점을 잡아주는 카메라모듈 사업을 준비했다.

이미 베트남의 카메라모듈(엑츄에이터) 공장을 완공하고,

4분기에는 양산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성우전자가 공격적인 설비를 증설하는 것은 국내 휴대폰업체 외에도

대만의 대만 D-MAX, Lite On등의 업체를 이미 고객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며,

대만업체를 통해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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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가 납품하던 카메라모듈 ( 액츄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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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 HTC , 소니에릭슨 등에 납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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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중 삼성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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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입이나 다름없는 40 % 대에 부채비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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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율은 1000 % 가 넘는 우량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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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카메라 엑츄레이터와 쉴드캔을 납품하며 점유율 65 %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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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하고 베트남 공장을 완공하여 본격적인 실적폭증이 나올 종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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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원대 박스권에서 횡보중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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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리포트 ( 시간이 갈수록 좋아질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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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의

" 성우전자 " 지금도 좋지만 갈수록 더 좋아져 입니다.

정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쉴드캔 점유율이 높은 성우전자가 2013 년도

삼성전자 신모델 효과로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데 대형 스마트폰의 쉴드캔 제작이 더 까다롭기 때문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성우전자에 유리하다는 진단도 내놨습니다.

특히 성우전자가 주력 사업에만 치중하지 않고 카메라모듈 사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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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를 보일것이며 새로이 출시될 갤럭시 S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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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폭증중인 갤럭시노트 2 최대 수혜주가 베트남 공장까지 완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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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납품중인 4000 원대 박스권하단에서 시총 707 억원에 횡보중인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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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를 장식할 최고에 미인주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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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 ( 081580 ) , 현재가 4,84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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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내 점유율 65 %

휴대폰에 적용되는 전자파 차단장치 쉴드캔 제조사인 성우전자는 삼성전자의 신모델

출시로 2013년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우전자는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채용되는 쉽드캔의 대부분(점유율 65%)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작 난도가 높은 웰딩타입 쉴드캔이 많이 채용될수록 성우전자의 매출이 늘어나는

구조다.

웰딩타입 쉽드캔의 경우 제작이 까다로워 성우전자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가 드물고,

충분한 양산 캐파와 수율을 보유한 기업도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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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화면이 대형화 될수록 매출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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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의 추세가 점차 대형화 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대화면

스마트폰 출시를 늘리고 있다.

큰 화면의 스마트폰 일수록쉴드캔 제작이 까다롭기 때문에 성우전자의 쉴드캔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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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으로 휴대폰 카메라 엑츄레이터 생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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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는 또한 기존 쉴드캔 사업부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각화 차원에서

카메라 촬영시 렌즈의 위치를 변화해 초점을 잡아주는 카메라모듈 사업을 준비했다.

이미 베트남의 카메라모듈(엑츄에이터) 공장을 완공하고, 4분기에는 양산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성우전자가 공격적인 설비를 증설하는 것은 국내 휴대폰업체 외에도

대만의 대만 D-MAX, Lite On등의 업체를 이미 고객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며,

대만업체를 통해 노키아, HTC, 소니에릭슨 등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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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 투자 유망한 12 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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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일 소형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려야 한다면서 투자유망한 소형주로

서흥캅셀(008490), 성우전자(081580), 신흥기계, 셀바이오텍, 유아이디(069330),

크라운제과(005740), 하이비젼시스템, TJ미디어(032540), 우전앤한단(052270),

케이피에프(024880), GST(083450)등 12개 종목을 권했다.

한주성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1월 효과는 소형주 부문에서 극대화된다”면서 “정치권도

대선 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해 연초 소형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나쁘지 않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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