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덴시 (027840) 영업실적 추정 : 엔화강세의 최대수헤주, 고환율 최대수혜주
- 2008년 추정 : 매출액 1,7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
(특히, 2008년 4분기 매출 600억 상회 서프라이즈 실적)
- 2009년 추정 :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당기순이익 250억원
(추정근거 : 2008년 4분기 실적 및 LED등 신규사업실적)
* 한국고덴시 주요제품 시장점유율
가. OA기기부문 : 세계시장 점유율 50%로 세계1위
프린터 시장의 상대적인 성장과 HP, Canon, Epson, 렉스마크, 삼성전자 등의 잉크젯 프린터에 적용되는
포토엔코더등 광센서소자 판매증가로 세계시장의 50% 이상의 Market Share 차지
나. 디지털부문
게임기용 IrED센서는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증가와 더불어
고신뢰성을을 보증하는 우수한 품질로 Market Share 획기적 증대.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닌텐도에 대규모로 100% 독점 납품 중.
TV시장 대형화에 따른 수요증가로
Ir Remote Receive Module은 원가 혁신과 성능차별화로 매출 확대
삼성전자, LG전자, 일본 소니사 등에 대규모 납품 진행중.
* 한국고덴시 캐시카우 신규사업 내용 및 전망
가. 광센서
전자제품 생산의 경우 중국 경제의 성장과 더블어 인건비 상승으로 자동화 설비에 적용되는 SMD Type 제품의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바,
COB, SMD 광센서 제품 생산확대 예정
나. 광부품소자
광센서는 HP, Canon, Epson, 삼성, 렉스마크 등 세계 프린터 시장의 메이저 업체에 적용
현재 프린터 시장은 Portable 프린터의 시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매출 증대 예상
다. 광통신부품
광통신 부품 및 모듈 생산중
최근 IPTV, 인터넷 전화(VoIP)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시장에 선보임에 따라
기존의 통신망보다 고속의 데이터 통신 요구
기존의 광통신망이 점점 광랜이나 광가입자망(FTTH)으로 전환,
향후 시장의 확대에 따라 광통신 부품의 매출 증가
라. LED
30년간의 축적된 LED 기술을 토대로 LED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신규매출 급증 추세
특히, 품질적으로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판매중
향후 다양한 제품 출시로 매출 다변화 진행중
2009년 LED수출부문 : 약 7~10백만불 실적 예상. 끝.
동사는 수출비중 약 90%로 엔화강세의 최대수혜주임.
엔화 초강세와 고환율(원화약세)로
대일수출 증가 및 제품경쟁력 최고,
LED 등 신규사업 호조로 2008년 4분기 이어
2009년 에도 실적호조세 지속으로 고도성장 사료됨.
2008년 4분기 예상실적 대비 2009.2.8일 주가 1900원 기준
per 2.35배
pbr 0.45배 이하 에서
거래되고 있는
초저평가주로 대바겐세일 시세로 판단 됨.
반도체부품, 광디지탈기기 IT주 및 LED 관련주 중
이만한 놈은 눈을 씻고 찿아봐도 없음.
특히 2009년 추정실적 대비하면 .. ㅋㅋ
두말하면 잔소리겟죠?
진바닥, 가바닥 이후 눌림목 진행,
전형적인 플렛폼형 구간임.
240일 이평선 2150원 최대 매물벽 돌파 및
전고점 2,295원 장대 양봉 돌파시
최대 매물벽 돌파로
4,000원 이상 수직 상승 가능.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투자자세가 필요할 때임.
상승모멘텀은 확실하고 가격조정 및 기간조정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사료됨.
작년 12월 중순 이후 약 2달간에 걸친 기간조정이
오히려 시세의 탄력강도에 크나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
현시점, 한국고덴시를 2009년 승부주로 선택하셔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임.
* 光전문기업, LED기술 30년 축적기업 한국고덴시 (종목코드 027840)
- IT 반도체부품, LED등 녹색성장 테마는 돌고 도는데 지질이도 못가는 바보종목
- 실적과 아이테은 6천원대, 현주가는 2천원대 턱걸이 하고 있는 바부 종목
주가 2천원 초반, 光센서,LED 30년축적 현지법인 포함 10개 출자회사 모두 흑자 전환 및 흑자규모 확대로 성장 모멘텀 구축
- 출자회사 실적우려 말끔히 해소
- 고덴시 실적공시 임박, 2월 중순경 공시 예정
한국고덴시(027840) 24% 지분 보유중인
코스닥 상장기업 나리지*온 2008년 어닝서프라이즈 흑자 전환, 턴어라운드
* 한국고덴시 지분 (출자회사 10개사 모두 흑자, 수익&성장 모멘텀 튼튼)
나리지온 24% : 2008년 어닝서프라이즈, 흑자전환 성공, 턴어라운드
태화오시엔 100% : 흑자규모 확대
태화 34% : 흑자규모 확대
아메리카고덴시 100% : 흑자규모 확대
홍콩고덴시 100% : 흑자규모 확대
차이나고덴시 100% : 흑자규모 확대
상하이고덴시 100% : 흑자규모 확대
가천유한공사 37% : 흑자규모 확대
중광유한공사 37% : 흑자규모 확대
光전문기업, LED기술 30년 축적기업 한국고덴시
IT 반도체부품, LED등 녹색성장 테마는 돌고 도는데 지질이도 못가는 바보종목
- 실적과 아이템은 6천원대라지만, 현주가는 겨우 2천원대 턱걸이 하고 있는 바부 종목
- 제 포지션도 다지지 못하고 헤메는.. 지질이도 못가는 못난 종목
- 기관의 외면, 외국인의 수급에 짓눌려 버린 어리석은 회사의 바보 종목
- 고덴시는 각성하고 기관&외국인 대상 적극적인 IR 필요
- 한국고덴시 주담 전화 : 063-839-2333
* 참고로, 자회사인 나리지온이 스스로 M&A를 원한다고 공시했군요.
도무지 도대체 이것이 왠 뉴우스인가요?
나리지온 제 스스로 M&A를 시도한다고요?7
나리지온의 총주식 680만주중 164만주를 보유한 고덴시는 그럼 뭘하는가요?
가만히 나리지온이 딴회사로 넘어가기를 바라나요?
아니죠. 결국은 고덴시와 나리지온의 합병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고덴시의 회장이 섣부른 행동을 하지않는 분으로 알고 있으므로, 만일 나리지온이 대규모 유상증자후 딴데로 넘어간다면......
그 유상증자에 고덴시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죠. 이 경우는 고덴시와 M&A는 무관할 것입니다.
어쨋건간에.... 회사 스스로 타법인으로의 인수를 시도한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고, 우리들이 알 수 없는 계획이 있을 겁니다.
참고로, 나리지온과 광전자와 고덴시의 제품군은 서로 땔 수 없는 유관한 제품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뉴우스가 고덴시의 대폭등을 앞둔 싯점이라 더욱 궁금하군요.
주주님들의 고명하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고덴시가 나리지온을 파는 것은 당연한 것. 고덴시는 LED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특히 최고의 위치에 서있는 포토센서, 커플러등의 좋은 아이템에
LCD에 들어가는 그것도 초슬립형 LCD용 LED를 개발하여 서울반도체보다도
좋은 조건을 가지게 되었고 조명용도 특수형을 개발했으니 메리트가 크지않은
나리지온은 빨리 팔아 버리고
서울반도체의 대장자리를 올해안에 차지하는 수순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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