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실적이 답"..미리 사야 할 실적주 17選-신영게시글 내용
- 2분기 연속 실적 상승시 해외증시 따라잡아
- "실적주 사서 기다려라"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신영증권은 "경제외적인 충격에 의해 시장이 동요할때일수록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사서 기다려야 할 실적주` 17개를 골라 발표했다. 16일 김세중 신영증권 연구원은 "경제 외적인 충격에 의해서 주식시장이 동요할 때 그만큼 실적에 대한 신뢰가 중요해진다"고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북한 핵실험 영향은 4분기 실적에 반영될텐데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3분기 뿐 아니라 전년동기 대비 기준 증가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전분기 또는 전년동기비 실적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주식시장이 강세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2년말 북한 핵 개발 프로그램 문제가 국제 사회에 공론화되며 증시가 급락했을 때를 예로 들었다. 주가는 2003년 7월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자 뒤떨어진 상승률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 연구언은 "결국 북한 리스크가 발발했을 때의 초기에는 주가가 격렬한 반응을 보이면서 해외 증시에 크게 뒤떨어지다가 시간이 지나 펀더멘털의 강건함이 확인되고 나서 비로소 해외 증시를 따라잡았다"고 밝혔다. 이런 관점에서 김 연구원은 17개 실적 우량 종목을 골랐다. 선정 조건은 자사 리서치의 투자의견이 `매수`인 제조업체 중에서 ▲연간 영업이익이 2006년, 2007년 모두 증가했고 ▲분기 영업이익이 3, 4분기 모두 증가했고 ▲2007년 PER이 2006년보다 하락하며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2006년 2007년 ROE가 1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등이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선정된 종목들은 이노칩(,,), 코아로직, 리노공업, 종근당,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유한양행(,,) 등이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적주 사서 기다려라"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누적매출액 | 480억 | 자본총계 | 450억 | 자산총계 | 551 | 부채총계 | 100억 |
누적영업이익 | 168억 | 누적순이익 | 143억 | 유동부채 | 91억 | 고정부채 | 8억 |
|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