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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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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2024/10/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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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08022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월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반도체 주가는 오전 9시 27분 기준 전일대비 15.88% 급등한 1만4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폭등하며 이에 연동되며 반도체 업황에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특히 다음분기 실적도 ‘장밋빛’ 전망을 제시했고, 올해와 내년에 제조될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이 이미 매진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는 장마감 이후 14% 가량 급등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특히 인공지능(AI)칩에 사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며 올해와 내년에 제조될 제품은 이미 매진됐다고 밝혔다.

제주반도체는  반도체, 정보통신에 관한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에 본사들 두고 있다.

반도체 사업은 모바일 디램을 개발, 관련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연결기업과 함께 낸드 플래시를 결합한 다양한 MCP형태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전방 반도체 업황 개선과 스마트폰 및 IT 기기의 수요 회복 등으로 주력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된다.



제주반도체 주가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7.04% 올라 1만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반도체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에 매수세가 몰리며 수혜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주반도체가 속한 온디바이스 AI 관련주(네이버 증권) 관련주에는 에이팩트 유니퀘스트 퀄리타스반도체 리노공업 칩스앤미디어 HPSP 큐알티 대덕전자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이디에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심텍 텔레칩스 제주반도체 네패스 가온칩스 SK하이닉스 태성이 있다.

제주반도체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 개발 및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체 생산 시설 없이 전문 파운드리 업체를 통해 위탁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통신 장비와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사용되는 멀티칩패키지(MCP)에 집중하고 있다.

매출에서 NAND MCP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NAND MCP는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것으로, 소형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모바일 기기에서 널리 사용된다.

NAND MCP는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쌓아 올려 만든 제품이다. NAND 플래시 메모리 칩을 중심으로 다른 칩들과 함께 적층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호황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설계(팹리스) 업체들이 잇달아 개선된 실적을 내놓고 있다.

8월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이 스마트폰 및 자동차용 반도체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일궜다. 동운아나텍이 올해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39% 증가한 369억원이었다. 이는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했다.동운아나텍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 손 떨림을 방지하는 반도체 'OIS IC'에 주력한다. 또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AF IC' 역시 국내외 스마트폰 업체들에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 전장에 들어가 미세한 진동을 이용해 터치 여부를 확인하는 '햅틱 IC'를 국내 유수 완성차에 공급 중이다.동운아나텍은 관계자는 "국내와 함께 중국 등 해외 스마트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OIS IC와 함께 AF IC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여기에 자동차 전장용 햅틱 IC 공급처 역시 늘어나면서 올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 역시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텔레칩스는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난 46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1억원이었다. 다만 보유 중인 칩스앤미디어 지분 평가손실(영업외손실) 반영으로 순손실을 냈다. 텔레칩스는 자동차 전장에 들어가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사업에 주력한다. 여기에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반도체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텔레칩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독일 콘티넨탈과 주력 AP 제품인 '돌핀3'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유럽 유수 자동차 전장업체와도 거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수시장에 이어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반도체는 매출액이 늘어난 사례다. 제주반도체는 올해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3% 늘어난 439억원이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억원, 20억원을 올리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지난 1·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내놓는 등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멀티칩패키지(MCP) △D램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레거시 메모리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외 거래처는 200곳 이상이며 수출 비중은 90%에 달한다. 특히 올해 들어 5세대 사물인터넷(5G IoT) 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연간으로 5G IoT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할 전망이다.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올해 들어 5G IoT 시장이 성장세로 전환하면서 MCP 등 메모리반도체 판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라며 "5G IoT 부문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판매 역시 증가하면서 올 하반기 실적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렇듯 팹리스 업체들이 올해 들어 매 분기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은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년보다 16% 늘어난 6110억달러(약 8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6870억달러(약 930조원) 규모로 올해보다 12% 증가할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반도체 시장이회복하면서 팹리스 업체들 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라며 "팹리스 업체들 사이에서는 내수시장에 이어 해외 거래처 확대 등 실적 상승 흐름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38.7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3.33% 증가. 영업이익은 24.01억으로 56.27% 감소. 당기순이익은 20.23억으로 49.84% 감소.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4.6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42% 증가. 영업이익은 71.68억으로 15.36% 감소. 당기순이익은 93.17억으로 7.61% 감소. 



정부가 반도체 기업의 원활한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내달부터 18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한다.또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고 국가전략기술에 첨단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한다.기획재정부는 6월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17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저리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오는 2027년까지 최대 2조원(현금 1조원+현물 1조원) 정부출자를 통해 산업은행 대출공급 여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국내에 신규 투자하려는 반도체 전분야의 국내외기업으로 설비와 연구개발(R&D) 투자자금 등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 대환이 아닌 신규투자에 대해 자금지원을 실시한다.금리는 일반 산업은행 대출 대비 대기업의 경우 0.8~1.0%포인트(p), 중소·중견기업은 1.2~1.5%p 우대 등 시중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반도체 생태계 펀드도 기존 3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으로 8000억원 확대한다. 기재부는 향후 기업수요를 보아가며 추가 규모확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반도체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혜택도 강화한다. 반도체를 포함한 국가전략기술 R&D·투자세액공제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고 대상기술에 첨단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가전략기술 R&D 세액공제 적용범위 중 재료비 부문에는 SW 대여·구입비, 연구·시험용 시설의 임차료·이용료, 직무발명보상금, 기술정보비 등을 추가한다.인건비 부문에는 국가전략기술·일반 R&D를 모두 수행하는 인력에 대해 실제 연구시간으로 안분해 국가전략기술 R&D 공제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R&D용 기계장치에 대해서는    감가상각 기간을 시험·측정기기 등 수준인 3년으로 단축해 법인세 비용 절감을 돕는다.

기재부는 오는 2027년까지 R&D, 인력양성 등 투자에 5조원을 투입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반도체 관련 대규모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반도체 관련 주요 R&D 사업으로는 ▲첨단패키징 선도기술 개발 ▲AI반도체 활용 K-클라우드 기술개발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평 미니팹 구축 등이 있다.또 국산 AI반도체 실증·상용화와 팹리스 기업의 첨단 검증장비 공동이용 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와 스케일업도 촉진키로 했다.이 과정에서 영세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실증센터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술개발과 실증기반 조성도 돕는다.산업계 수요에 대응한 인력양성도 강화한다. 기재부는 18개 반도체 특성화대학, 6개 대학원, 3개 AI반도체 대학원 확대 등을 통해 전문인력 집중 양성에 나선다.

이로써 반도체 분야 재정지원은 지난 2022년 7000억원, 지난해 1조1000억원에 이어 올해 1조3000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기재부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용인 국가산단에 대한 인프라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용인 국가산단 부지 중앙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을 서편으로 이설하고 현행 왕복 4차선을 8차선으로 확장한다. 국가산단 내 차질 없는 Fab 조성을 위해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 국비를 지원한다.또 용인 국가·일반산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약 134만톤의 용수가 필요한데 오는 2034년까지 국가·일반산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통합 복선관로를 구축하기로 했다. 관로구축 비용은 수자원공사가 분담한다.아울러 용인 국가산단은 2030년부터 전력수요가 발생하고 기업투자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10GW 이상 전력이 필요함에 따라 발전소와 송전선로를 단계별로 구축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8월 말까지 세부적인 구축 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이 올해 들어 뚜렷한 실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이 지난해 극심한 불황을 지나 올해 들어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팹리스는 반도체 연구·개발(R&D)만을 하고 생산은 외주에 맡기는 형태로 사업을 운영한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미국 엔비디아가 대표적이다. 

5월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주반도체는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300억원보다 40% 늘어난 420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에서 48억원으로 71% 증가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제주반도체는 국내외 대부분 팹리스 업체들이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에 주력하는 것과 달리,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운영한다. 제주반도체는 △멀티칩패키지(MCP) △D램 △낸드플래시 응용제품 △C램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외 거래처는 200곳 이상이며 수출 비중은 90%에 달한다.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 침체로 인해 주춤했던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올해 들어 회복하면서 MCP 등 메모리반도체 판매가 활발히 이뤄졌다"며 "5G IoT 부문뿐 아니라 자동차 전장용 메모리반도체 부문 실적 역시 꾸준히 늘어나면서 올해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운아나텍 역시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한 341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이다. 같은 기간영업이익은 52억원, 순이익은 76억원이었다. 동운아나텍은 '손 떨림 방지(OIS)' 집적회로(IC) 등 반도체를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각지에 활발히 수출한다. OIS IC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때 손 떨림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아울러 미세한 진동을 이용해 터치 여부를 확인하는 햅틱 IC는 현대차 '제네시스', '그랜저' 등에 이어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중이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며 "전년 동기에 중국 헤일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부터 받은 기술 이전료 130억원을 반영한 영향으로 매출액이 늘었다면, 올해는 순수 영업 활동만으로 이를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올해 2·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노리는 기업들도 있다. 텔레칩스는 올해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459억원과 비슷한 454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었다. 텔레칩스 관계자는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차세대 반도체 제품을 위한 R&D 투자와 지속적인 인재 영입, 해외 프로모션 확대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감소했다"며 "반도체 제품군 다각화와 함께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올 2·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칩스는 현대차·기아 등에 차량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등을 활발히 공급한다. 아울러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프로세서 △인공지능(AI) 가속기 등 다양한 반도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팹리스업체들은 올해 연간으로도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5883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장은 "반도체 시장이 올해 회복하는 추세"라며 "어느 정도 시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팹리스 반도체 기업들 전반적으로 올해 연간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18.25억으로 전년대비 7.54% 감소. 영업이익은 191.28억으로 32.20% 감소. 당기순이익은 161.80억으로 34.50% 감소.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 설계전문업체(Fabless, 생산설비를 보유하지 않고 설계된 제품을 파운드리에 위탁하여 양산). 주요 제품 모델은 NAND MCP, 저전력 고속 에스램(SRAM), 셀룰라램(CRAM), 디램(DRAM) 등이 있음. 이 중 NAND MCP의 매출 비중이 약 70%를 차지. 최대주주는 박성식 외(12.1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50 .24억으로 전년대비 9.46% 감소. 영업이익은 282.16억으로 40.6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7.06억으로 93.00% 증가. 


2009년 7월7일 76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1월25일 385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9월9일 113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7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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