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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투자증권 주말특급! - 다음주공략 특급종목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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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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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01 2009/08/15 12:38

게시글 내용

 

♣ 동양이엔피

 

시장에 잘알려지지않은 매출3000억원대의 알짜배기 중견업체!

동양이엔피는 휴대폰, 가전, 통신장비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제조하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전원공급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컨버터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향후 신차에 적용하게 된다.
정부에서 각 부처가 운행하고 있는 경차와 하이브리드카 비율을 2012년까지 50%수준으로

확대하는 한편, 하이브리드카 대중화를 위한 세제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동양이엔피는 하이브리드카 컨버터 부분에 유일한 상장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동양이엔피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사업부문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시장이 확대된다면

현재 삼성전자에 치중돼 있는 매출 구조를 다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도 “동양이엔피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SMPS시장 업계 1위 업체”라며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카 시장 확대 시 수혜가 예상된다
태양광 관련 사업 등 SMPS기술을 바탕으로 한 매출 다변화를 위해 다각도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휴대폰, PDP 및 LCD TV, OA기기 및 통신장비용 전원공급장치(SMPS) 제조업체.
삼성,LG 휴대폰,LCD 호황에 따른 사상최대실적기록으로 최대수혜업체!

세계시장에 수출을 하기 위해 각국의 까다로운 안전규격 [UL(미주),

CE(유럽),CCC(중국),QAS(호주)]을 획득하여 제품을 공급중.

전원공급장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컨버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연구개발완료!

현재 일부제품 납품(현재 필드 테스트중)

09년2분기 매출액 840.38(+30.3%), 영업이익 103.92억원(전년동기대비 +124.3%),

순이익 39.12억원(전년동기대비 +31.5%)

2009년 매출목표 3,5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현재가 9000원대로 완전저평가

주식수 780만주로 싯가총액 700억에불과 ,적정싯가총액 3,000억원

주가상승여력 300%,  유보율 2,000% 가넘는 현금이 넘쳐나는회사로

유통주식수가 모자라 기관및 외인들이 포트폴리오편성을 못하고있으며 또한 주주들의

이익환원차원에서 조만간 큰폭의 무상증자설이 끊이질않고있는 무상가능 100% 회사!

현재주가는 신고가를 기록하며 일만원대를 돌파할가능성이 커보이며 현재 매물대없어보여

2차 대상승도 바라보는 싯점에 와있다.

 

● 당사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 되어있는지 서울반도체와 비교분석하였다.

 

                               09년 실적예상
                             <서울반도체>   <동양이엔피>                         


발행주식수              5,081만주         780만주
년매출액 (예상)        4,761 억         3,500억
영업이익                    501 억            450 억
주당순익                    810 원            1000원

전일종가               38,200 원             9,800원

싯가총액                  1조9천억원           770억   (동양이엔피의 24배에달함)

유보율                         550%            2,000%

순부채비율                  -11%              -30% 

 

상기의 비교표에서도 알수있듯이 동양이엔피의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되어있으며

그만큼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종목인지 알수있다.

이제 세계적인 2차전지시장의 전쟁이 시작된가운데 2000조 시장의 선점을노리는

대한민국의 기업들가운데 현대자동차와 하이브리드 핵심부품을 개발완료한 동사의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수혜가 엄청나게 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제 세상에 알려지면서 동사가 제대로 평가받으며 주가상승의 전환점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현재의 주가는 의미자체가 없으며 서울반도체를 뛰어넘는 기업으로 성장할것이다.

 

 

♣테라리소스

 

국제유가가 재차 배럴당 70달러선을 회복함에 따라 고유가 수혜 관련주의 주가가

 다시 꿈틀대고 있다.
고유가 수혜주 가운데 중소형 자원개발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증시

전문가들은 옥석가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원개발 관련주의 경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한다 하더라도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간에 좌초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외국에서

 진행되면서 사업의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 쉽지 않다.

이가운데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조언하는 옥석가리기 방법 중 하나는 사업 진행 경과의

투명성이다.
사업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으며 언제쯤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전망이 가능한

업체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형 자원개발주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업 진행 경과를 밝히고 있는 업체

가운데 하나는 테라리소스 다.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8350만배럴의 매장량을 승인받은 유전에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테라리소스는 현재 시험 생산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만간 동쪽 광구에 대한 추가 승인이 이어질 것"이라며 "대량 생산을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폭등에따른 러시아 유전개발 석유생산임박

러시아 서쪽광구에 이어 동쪽광구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매장량 인증작업과 시추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동쪽광구 1억배럴 매장량 에대하여 연내 시추에 들어갈 계획.
특히 최근 발표된 추정량 1억배럴은 탄성파 검사를 통해 위성에서 찍은 것으로 상당히

사실에 근접해 있다고 회사측 전했다.
앞서 회사측은 빈카사 서쪽 광구의 경우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1143만톤(8350만 배럴)의

가채매장량을 승인받았고, 동쪽광구는 서쪽광구보다도 많은 약 1400만톤(1억배럴)의

매장량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8월14일 21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에 최대주주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러시아 빈카사의 설립자이자 2대주주인 블라드미르레이트만(Vladimir Reitman),

태드 수달(Tad Sudol)씨 등이 참여하는 러시아자금유치.

현재 유가가 70달러를 넘어서고있으며 세계경제가 안정화되고 다시 성장속도에 불이붙어

연말에는 100달러를 넘어설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현재 확실시되고있는 원유 매장량만도 약2억배럴에 달하고있는것으로 밝혀지고있어

시추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10월부터는 동사의 주가방향성에 큰파고가일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한편 2억배럴의 매장량에 대하여 회사측에서는 현재 원유가로 계산하여도 원화로

18조에 이를는 어마어마한 금액으로써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여

동사의 역사가 바뀌게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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