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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시즌 시작 , 3000 원대 , IFRS 창사분기 최대 실적 종목게시글 내용
◆ 2013 년도 테블릿 시장 100 % 이상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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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테블릿PC 부품에 80 % 시장점유율으로 업계 탑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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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 콜 - 진홍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
◇ 스마트폰 보다 태블릿PC 성장성에 주목
많은 분들이 IT부품주 갤럭시S4의 수혜주들을 많이 트레이딩하고 있는데 우려하는 것은
갤럭시S4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이후에 성장성,
2014년에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1억대 정도. 작년 대비 2배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쉽게 보면 내년에는 2억대를 팔 수 있겠느냐 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이다.
삼성 태블릿PC 같은 경우 애플과의 격차가 아직까지 많이 벌어져 있고 판매량이
아직까지 낮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성장성이 스마트폰보다
높을 수 있는 룸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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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삼성전자 태블릿PC 판매 예상
작년에 삼성전자가 태블릿PC 1600만대 정도를 판매했고 올해는 내부적으로 4천만대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배가 넘어가는 것이고 삼성쪽에서도 알고 있다.
스마트폰 같은 경우 갤3가 작년에 5천만대, 올해 1억대 정도 예상하고 있고 지금
마켓쉐어가 30%가 넘어간다.
반면 태블릿PC는 아직까지 20% 언더이기 때문에 당연히 태블릿PC 판매량의 증가세가
스마트폰보다 높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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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 납품하는 테블릿종목중 최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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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6일 중소형 LCD 관련주에 대해 태블릿PC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재조명될 것으로 전망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출하량이 스마트폰대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낮은 스마트폰의 성장률과 태블릿PC의 높은 성장률이
상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 패널이 LCD가 사용된다는 점"
이라며 "다른 업체보다 중소형 LCD 관련(LCD모듈, 광학필름,LCD식각, ITO코팅)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수혜업체로는 지디, 유아이디, 디스플레이텍, 삼진엘앤디, 엘엠에스 등를 꼽았다.
추후 출시될 갤럭시노트 8.0에도 LCD가 채용될 것으로 알려져 영업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그는 "언급한 종목 중에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삼진엘앤디(PER 4.7배), 디스플레이텍(PER 5.9배),
엘엠에스(PER 7.4배), 지디(PER 7.6배), 유아이디(PER 8.8배) 순"이라며
"태블릿PC 고성장은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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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LED 부분에서도 큰폭에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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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폭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11일 서울경제와 통화에서 “지난해 해외법인의 실적은 양호하게
나왔지만 LCD부품과 LED조명부문의 실적이 기대에 못미쳐 본사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해외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LED조명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삼진엘앤디는 LCD 사출부품과 금형, LED조명 등을 생산하는 정보통신(IT) 부품업체이다.
국내에 자리한 본사 외에 TV부품을 공급하는 중국 동관고미전자유한공사, LCD 몰드 프레임,
2차전지 배터리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삼진광전유한공사 등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은 1,162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이 73억원 발생했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지난해 LED조명 부문에서 200억원의 매출 차질이 발생한 데다
삼성전자에 납품하던 LCD부품 매출이 줄며 영업손실이생겼다”며 “올해는 해외에서
모멘텀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미국 LED조명관련 유통업체와
다수의 납품 계약을논의 중”이라며 “또 일본, 중동에서 이달 말께 대형 공급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삼진엘앤디의
올해 LED조명 매출은 지난해보다 216% 늘어난 3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는 자동차 부품 부문에서도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 삼진엘앤디는 삼성전자에
납품하던 LCD 몰드 프레임 사출 부품에 대한 수주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대안사업으로
자동차 부품사업을 시작했다. 삼진엘앤디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은 지난해 10월말 양산이
됐으며 생산이 안정화 단계에 돌입했다”며 “이달부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올해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동효기자 kdhy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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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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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엘앤디 ( 05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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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4 분기부터 적용되는 IFRS 연결 재무제표 최대수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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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감사보고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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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연결전 개별 재무제표로는( 영업이익 73 억원 적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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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연결후 실적으로는 ( 영업이익 75억 8300 만원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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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회사부분에서만 131 원에 영업이익을 거둔 알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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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주당 EPS 498 원에 현재가는 PER 6.9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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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업종에 테블릿종목이 올해 실적을 반영하여 PER 15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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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되는점을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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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는 8000 원으로 현재가 대비 150 % 상승 여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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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 최고에 턴어라운드 3000 원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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