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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지분45%-완전저평가바닥 LCD,LED,AMOLED흙속의진주!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986 2011/02/15 15:57

게시글 내용

 

079950

 

(LIG에이디피-079950)

 

 

구본욱(현LIG건설 부회장)외 11인---24.74%

 

LG디스플레이-----------------12.93%

 

LG전자-----------------------5.82%

 

*동종목은 LG가의 지분율이 45%달하는 LG계열이나 다름

  없는 종목으로 LG를등에없고 작년실적이 엄청난 증가세

  를 기록하였음에도 주가는 정말 말도안되는 바닥권에서

  주저안고있는 완전저평가된 종목이다.

  현재 PER 6.5배

 

 

 

2009년  매출   860억   영업이익  -95억(적자)

2010년  매출 1,873억   영업이익 152억

          (매출 200%달성, 영업이익 엄청난흑자전환)

2011년  매출 3,000억   영업이익 300억 목표

 

 

 

현재가:    5,600원

적정주가: 18,000원(올실적대비)

 

 

LIG에이디피는 LG디스플레이와 범LG가의 3세, 4세 등이 장외매수와 3자 배정

방식으로 지분투자에 나서면서 작년4월 LIG 기업집단이 되었다.

LGD의 OLED투자가 본격화될경우 최대수혜를 입을기업이며 최대주주인 구본욱이

현재의 LIG건설 부사장에 재직중이다.

LGD와 LG전자가 18.75%지분보유및 범LG가의 보유지분이 43%에 이르고있어

실질적인  LG계열사나 다름없는 기업이다.

 

2010년 4월에 에이디피엔지니어링에서  LG가의  투자로 상호가  LIG에이디피로

변경된 동사는 LG디스플레이와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LG의 적극적인

수주물량확대로 매출이 큰폭으로(200%달성) 확대되고 있으며 수익성또한  적자

에서 2010년 큰폭의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으로 LG家의 투자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 나고있어 앞으로 크게 주목받을 기업으로 성장 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특히 LIG에이디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LG디스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필수 핵심

장비들로서 앞으로 LCD에서 LED,AMOLED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독점적

으로 공급받을수 있는 결정적요소 이므로 LG계열로 편입도 예상할수있다.

 

 

 

◆LG디스플레이-파주 P9라인, 중국 공장 올해 총 5조원 투자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사업장에 8세대 액정화면(LCD) 제조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2조4000억원 상당을 추가 투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상당수가 회사당 수백억원 규모의 추가 장비 수주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파주사업장 내 현재 가동 중인 P8라인, P8E라인, P8E+라인

외에 현재 건설 중인 P9라인을 추가로 8세대에 할애하기로 결정했다. LG디스플레이

가 P9라인 증설에 투입하는 금액은 총 2조4430억원으로 이 라인은 올해 4분기부터

월 6만장 규모(8세대 유리기판 투입 기준)로 양산 가동될 예정이다.

8세대 라인은 대형 TV용 LCD 생산에 최적화된 공장으로 가로와 세로 각각 2200㎜와

2500㎜ 크기 기판을 다루고 기판 당 55인치와 47인치 LCD를 각각 6장과 8장 생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또 연내 중국 광저우에 총 40억달러 규모로 8세대 공장도 건설할 계획

이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P9라인과 중국 공장 등에 올해 총 5조원 안팎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가 국내외에서 LCD 물량 늘리기를 위한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LIG에이디피의 수혜가 엄청나게 클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공정 장비와 관련해 LIG에이디피는 건식식각장비(드라이에처)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후공정 장비와 관련해 LIG에이디피는 진공합착장비(어셈블리챔버)와 자외선경화

장비(UV큐어)를 수주할 것으로 점쳐진다.

 

 

◆새롭게 도약하는 LIG에이디피-LED,OLED신규개발장비 개발완료

 

LIG에이디피 의 2010년 경영성과는 최근 2~3년간 실적 대비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2010년 매출액은 전기와 비교해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또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2010년은 LIG에이디피에 있어 특별한 한 해가 됐다. LCD 공정

중 전 공정 핵심장비로 분류되는 드라이에처 장비 수출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것이다.

특히 메이저 업체로 분류되는 대만의 AUO와 중국의 BOE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한 점

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

했다고 볼 수 있다.

8세대 전공정 핵심장비 수출은 국내 장비업체 전체를 감안하더라도 최초의 실적으로

회사의 기술력이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LIG에이디피는 LCD 사업부문에 이어 LED 사업과 OLED 사업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

고 있다.

중기적으로 LCD·LED·OLED 3개 사업군의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이다. LED 제조공정의 핵심장비인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MOCVD)는 국산화 개발을 마치고 현재는 고객사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양산을 위한

최종 장비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LIG에이디피는 또 AM OLED용 증착장비를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스마트폰의 활성화

등으로 AM OLED가 채택된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고 있고, OLED TV 시장의 성장을

고려할 때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예상된다.

향후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기판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응하기

위해 저온이면서도 기판에 충격을 적게 주는 고속증착이 가능한 기술개발을 검토

하고 있다. 본 기술의 확보를 통하여 터치패널, OLED 및 태양광 산업에 대한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탄화규소(SiC) 표면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진입을 적극적

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SiC 코팅 기술의 대표적인 활용은 MOCVD 장비의 소모성

부품인 서셉터 표면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SiC 표면처리를 할 경우 적절한 도전성·

도열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인장강도 및 내화성을 가지게 된다. 본 기술을 통해 기존

의 장비분야뿐 아니라 반도체·LCD·LED 산업의 부품소재 분야 진입에 대한 기회가

확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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