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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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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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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 2024/04/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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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079550]이 경기 성남시 소재 세종연구소 부동산을 인수해 연구개발(R&D) 시설로 활용한다.  LIG넥스원은 이를 위해 3천억원을 투자한다. LIG넥스원은 4월2일 이사회를 열고 세종연구소의 토지와 건물을 4월 25일부로 취득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에 있는 세종연구소 부동산으로, 토지와 건물 면적이 각각 5만7천여㎡, 1만3천여㎡다. LIG넥스원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기술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대하고 사무 공간도 확충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 LIG넥스원 전체 임직원 4천284명 중 R&D 관련 인력은 57.5%에 달하는 2천464명이다.  유도무기를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에서 로봇 등 첨단 분야로 사업이 확대되면서 지난해 말 LIG넥스원 직원은 2021년 말에 비해 30% 넘게 늘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투자 결정을 계기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연구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가한 R&D 인력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최초로 출시해 초과 성과를 달성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올해 출시하는 첫 ETF 테마로 글로벌 우주테크·방산을 꼽았다. 각국이 국방예산을 늘리는 가운데 우주 산업이 국가 산업에서 민간 주도로 이동하며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4월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달 상장을 목표로 ‘타임폴리오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ETF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기초지수는 ‘솔랙티브 에어로스페이스&방산지수PR’로 국내외 우주·방산 기업 25~30개 가량 편입할 계획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미국 항공사 보잉과 에어버스, 대표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 RTX부터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AI 관련주, 국내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LIG넥스원(079550)까지 다양하다.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에 두루 투자하는 ETF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K방산Fn’ ETF가 국내에 상장된 유일한 방산 관련 상품이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스타링크의 도움을 받아 통신망을 회복한 사례가 주목을 받는 등 주요국들 사이 우주력(Space Power) 확보는 점점 더 중요해지는 추세다. 전 세계 정부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 증가는 상업우주를 발전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의 발사체 재사용과 버진 갤럭틱의 민간인 우주 여행이 상업우주 1.0 시대를 열었다면 상용화 단계에 들어선 재사용 발사체(로켓)와 지구 곳곳에 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는 저궤도 위성통신 등은 우주 경쟁 2막을 열었다고 분석한다. 소진웅·임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각국의 우주 관련 예산이 증가하고 있다”며 “상업우주 1.0 시대에서는 막대한 유동성과 인류가 우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 올렸다면 이제는검증된 기술력과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한 수익성을 보이는 업체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맥시마이즈마켓리서치(MMR)에 따르면, 우주산업 시장 규모는 지난해 4332억 5000만 달러(약 585조 원)에서 오는 2030년 7002억 8000만 달러(약 945조 원)으로 연평균 7.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I는 스페이스테크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고사양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기술이 결합된 각종 하드웨어·소프웨어는 우주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우주테크·방산 ETF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포함된 이유다.

올들어 국내 방산 관련주는 급등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들어 3월 말까지 64.2% 올랐고, LIG넥스원(36.7%), 현대로템(064350)(38.3%) 등도 일제히 급등했다. 국내 유일 방산 ETF인 ARIRANG K방산Fn도 같은 기간 25% 이상 상승했다. 자산운용사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주는 더이상 미지의 대상이 아닌 경쟁의 영역으로 진입했다”며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 중인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이 접근이 어려운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들을 전문 운용력들의 리서치를 통해 손쉽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산주들이 글로벌 수주 확대에 장중 강세다. 3월25일 오후 3시 13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장보다 1.14%(1900원) 오른 16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대로템(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0%), 한국항공우주(0.20%)도 함께 오름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 방산주들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심화로 글로벌 무기 수주가 늘어나자 수익성이 대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향후 수출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소식에 국내 방산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월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6.09% 오른 2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현대로템(064350)은 3.04% 상승하고 있고, LIG넥스원(079550)은 4.37% 오른 17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047810)도 1.50% 오름세다.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심화하면서 유럽 국가 등 전 세계 안보 문제가 부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방산주는 유럽 등에 수주 규모가 많아 유럽을 중심으로 안보 문제가 두드러지면 주가가 튀어 오르곤 했다.  

앞서 CNN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인용해 러시아군이 이날 키이우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과 순항미사일 29발을 발사해 현지 주민 수천명이 지하철역 등으로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를 전쟁 초기를 연상케 한다고 덧붙였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14일 LIG넥스원과 3306억원 규모의 '함대공유도탄-Ⅱ 체계개발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5일 밝혔다.

함대공유도탄-Ⅱ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하는 신형 장거리 대공방어 유도무기다. 북한의 항공기와 순항유도탄 등의 대공 위협으로부터 함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KDDX는 미국산 '이지스'에 버금가는 전투체계를 국내 연구·개발해 탑재하는 첫 '한국형 미니 이지스함'으로, 탑재되는 유도무기도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 함대공유도탄-Ⅱ는 국산화율 90% 이상을 목표로 정밀유도 및 탐색 기능에 최신 첨단 혁신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정밀유도무기 개발 경험을 토대로 2030년까지 주관업체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방사청은 국방과학연구소 및 해군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동석 방사청 유도무기사업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군은 북한 대공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이 강화된 선진국 수준의 함대공유도탄을 확보하고, 국내 방산업체가 독자적인 정밀유도무기 연구개발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천궁-Ⅱ 지대공 미사일을 수출하며 7년간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LIG넥스원이 중동 지역 추가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천궁-Ⅱ를 추가 도입할 가능성이 있고, 이라크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월15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19조5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사우디아라비아에 10개 포대 물량의 천궁-Ⅱ 지대공 미사일을 수출하는 4조2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한 영향이 컸다. 계약 사실은 지난달 뒤늦게 공개됐다.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Ⅱ는 탄도탄과 항공기 등 공중 위협에 동시 대응이 가능한 유도무기 체계다. 유도탄의 최대 사거리는 40㎞이며, 요격 고도는 15~20㎞다. 1개 포대는 사격통제소와 다기능레이더, 발사대 차량 3대 등으로 구성된다. 발사대 1기당 최대 8발의 요격 미사일이 장착돼 연속 발사할 수 있다. 천궁-Ⅱ는 지난 2022년 1월에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됐다.LIG넥스원은 사우디 수출이 확정되기 전까지 내부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33(SAMSAM) 사업’으로 지칭해 왔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의 앞 두 글자 ‘SA’와 천궁의 영문명인 M-SAM(Mid range Surface to Air Missile)을 합친 것이다. 천궁-Ⅱ는 지난 2017년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이듬해부터 양산이 시작됐다.사우디는 천궁-Ⅱ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2022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도입 검토 지시 이후 협상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빈 살만 왕세자는 2022년 11월 방한해 천궁-Ⅱ 실사격 장면을 참관한 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우디는 협상 초기 천궁-Ⅱ의 현지 생산을 요구했고, 막바지에는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상은 결렬 위기에 처했으나, 실무진이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러 가던 차에서 극적으로 협상이 재개돼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사우디는 인접국인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위협에 처해 있어 세계에서 방공요격 실전 경험이 가장 많은 국가로 꼽힌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요격무기체계를 독자 개발한 국가로, UAE에 이어 사우디 수출까지 달성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업계는 LIG넥스원의 중동 지역 추가 수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우선 이라크가 천궁-Ⅱ의 도입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주 방한한 모하나드 카리브 모하메드 이라크 방공사령관은 천궁-Ⅱ의 사양을 점검하고 도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우디는 현재 10포대 분량의 천궁-Ⅱ를 도입했으나 국토 면적을 고려하면 24~30포대까지 물량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최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압둘라 아오타이비 사우디 국방차관은 국내에서 천궁-Ⅱ를 비롯해 한국형 전투기 KF-21, 장보고-Ⅲ 배치(Batch)-Ⅱ 도산안창호함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우주산업의 성장성이 주목받으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가 10%대 급등하는 등 우주·방산 관련 종목들이 3월6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IG넥스원은 전날보다 1만6200원(10.64%) 오른 16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6만950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1만8700원(10.09%) 오른 20만4000원을 기록했으며, 장중 20만5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화시스템은 1330원(7.77%) 오른 1만8450원을 기록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국내에서도 민간 주도 우주산업이 본격화하면서 위성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이들을 포함한 우주산업 종목의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그러면서 한화에어로시스템을 해당 업종 최선호주로 꼽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역시 '매수' 의견에 각각 2만원, 18만4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유도무기로 잘 알려진 방산기업 LIG넥스원이 3월6일 장중 52주 최고가(16만9500원)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와중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출확대를 논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오전 11시 기준 LIG넥스원은 전일 대비 7.35% 오른 1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월 대비로는 44.7% 급등한 수치다.

이날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경북 구미시 소재 LIG넥스원 사업장을 방문해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정인교 본부장은 "2023년 한-UAE CEPA, 한-GCC FTA 등 아랍권과 연이은 자유무역협정 타결로 향후 중동으로 수출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자동차·무기류가 수출 확대를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LIG넥스원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9조6000억원의 역대 최고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전년(약 12조3000억원) 대비 59.7%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매출액의 두 자릿수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특히 중동향 천궁-Ⅱ의 납품이 오는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성장은 4~5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8일 울산 본사에서 LIG넥스원과 ‘수출형 잠수함 독자모델 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29일 밝혔다.양사는 HD현대중공업이 개발 중인 수출형 잠수함에 탑재될 통합전투체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잠수함의 통합전투체계는 표적 탐지, 분석, 식별 및 교전에 필요한 전투체계와 음파를 이용해 표적을 탐지하는 소나(Sonar) 체계로 구성된다.LIG넥스원은 방산 무기뿐만 아니라 장보고-III(3000t급) 잠수함 소나체계와 장보고-I(1200t급) 잠수함의 통합전투체계를 개발하고 탑재한 실적을 보유한 잠수함 통합전투체계 분야 전문 기업이다.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수출형 잠수함 독자모델을 개발함으로써 K-방산의 명성을 함정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3085.71억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영업이익은 1863.78억으로 4.1% 증가.  당기순이익은 1749.62억으로 42.3% 증가.


LIG그룹 계열의 종합방산업체. 대공, 대함/대잠, 대지, 공대지, 수중무기 등 PGM(정밀타격) 제품, 탐색레이더, 추적레이더, 영상레이더, 전자광학장비, 수중감시체계 등 ISR(감시정찰) 제품, 항공전자, 함정용/항공기용 전자전, 육군용 전자전 등 AEW(항공전자/전자전) 제품, 통신단말, 지상/함정 전투체계, Data Link 망관리, 상호운용성 등 C4I(지휘통제/통신) 제품을 생산. 주요 고객은 한국정부(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軍) 등). 최대주주는 LIG 외(42.55%),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3.5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2207.52억으로 전년대비 21.87% 증가. 영업이익은 1791.12억으로 84.27% 증가. 당기순이익은 1229.40억으로 17.02% 증가.


2020년 3월23일 156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2년 9월7일 114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3월24일 67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1일 191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1일 159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02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772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9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14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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