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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과거에 눈속임과 과대포장으로 주가를 끌어올렸던 것과는 달리,

리바트는 회사에서 흔히들하는 주가관리조차 않는것같다.

그들의 막무가내식 시장에 방임하고, 내버려두는

터무니없는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

리바트의 직원수가 약 380여명인데, 매출액이 2,800억이면,,,,

우~아! 1 인당 매출액이 자그만치 7억이 넘네????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있었나? 어떻게 노동집약적인 가구회사가..////????

한샘이나 까사미아처럼 제조는 완전히 배제하고, 중국,동남아등지에서 아웃소싱으로

브랜드만 관리하는 유통회사보다 더 효율적일 수가 있단 말인가????!!!!!

한샘은 가구업계 매출 1위라고는하나, 그 내용을 보면 효율성이 없다.

자그만치 인원이 약 1,200명정도 된다는데, 리바트에 비해 매출액은 4,500억원대에 지나지 않으니,

1인당 매출액이 약 3~4억원정도로 리바트의 50% 수준밖에 안된단다.

리바트 진짜로 무써워요. 그 비결이 뭐죠?

도매유통회사보다 인적인 효율성을 더 가져갈수있는 비결이 과연 뭘까?.............

그런데,  그것도 모잘라서 리바트에서는

2006년부터는 인당 10억원을 넘긴다고 하는데??? 

무슨 수로 ?

리바트 - 한샘을 비교하여 가구업계의 1위라는 것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하게 되면

이렇게 실질적인 내용을 알고 보는 것과 큰 차이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 주식발행수도 한샘은 200백만주로 88만주인 리바트에 비해 2배가 넘지않은가?

게대가, 그들은 숨겨놓은 부동산 및 각종 고정자산과 이익금(이익잉여금 및 유보금 포함)은

그들의 자본제칠이 약 8 : 1 에 이를 정도로 매우 초강력-울트라-메가-파워형 주식이다. 

과히, 리바트의 약진이 기대된다.

이른바, 자신감의 원천이 바로 이것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