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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어있는 올해의 대박주 !!게시글 내용
***올 4월에 와이브로가 본격 상용화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2월 중반부터 와이브로테
마와 관련주가 급부상한바있다. 그렇다면 와이브로 이후 본격 상용화단계로 급부상할
핵심테마는 무엇일까...바로 전자태그(RFID)다.
오늘추천드리는 종목은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의 신년사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올해 어떤 사업분야가 본격화되고 이에 따라 급부상할 테마섹타가 무엇이 될지를 분명하게 알수있다. 이를 분석한 결과 2가지 섹타가 올해 새로운 핵폭풍으로 부상할것으로 결론지었다.
2006년도로 가파르게 등장할 신테마 영역은 정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의지, 관련사
업의 본격시행단계, 대중화성공에 따른 폭발적 실적연계성이 융합되어야한다. 또
한 관련 선도기업이라면 이미 실적과 성장성이 빠르게 가시화되면서 윤곽을 드러
내고있어야한다.
엄청나게 중요한 섹타내 최고의 독보적 대장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노
출되지않았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가파른 급부상이 가시권에 들어오고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노출되기전에 적극적으로 선점하여야한다. 2006년도 여러분을 최고의 고수익
행운아로 만들어줄 황금주가 분명함을 반드시 상기하시기 바란다.
첫째
정부가 국운을 걸고 적극 추진하고있는 사업이다. 이미 이와 관련해 사업시행
초기에 들어가있으며 시범사업등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화될것이다. 이는 관련사업이 이
제 성장초기에 있다는것이다. 향후 수년간 가파른 고성장이 지속될수밖에 없다는것은
상당히 중요한 투자의 매리트이다.
둘째
2006년도 강력한 테마를 형성할것이란 점이다. 이미 기관투자가들과 외인들은 이쪽으로
눈길을 돌리고있다. 이미 대량의 물량매집도 이루어지고있는 상태이다. 왜
기관투자가들과 외인들이 이 영역에 집중하는가. 이를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셋째
정부추진사업주의 일환인 RFID(전자태그)관련 시범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관련 소재업계가
큰폭의 성장이 있을것으로보인다.
물류ㆍ유통ㆍ조달ㆍ생산ㆍ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는 RFID는
태그칩, 안테나, 리더기 등으로 이뤄지며 인식거리에 따라 70∼100m범위의 능동형과 1m 이하의 수동형으로 나뉜다. 이중 해운ㆍ항공물류ㆍ지능형교통망 등에 이용되는 장거리 식별이 가능한 능동형은 자체 전원이 필요하다. 태그를 더 작고 값싸게 하려면 안테나와 배터리 크기를 줄이고, 대량 정밀 프린팅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자체전원 없이 1m이내에서 작동하는 수동형(Pasive) 태그칩 가격은 개당 50센트∼1달러, 최대 100m 이내에서 작동하는 능동형(Active) 칩 가격은 10달러가 넘어 상용화가 지연되고 있다. 일본의 히타치가 가격을 10센트 이하로 낮췄으나 업계는 5센트 이하가 돼야 대중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FID 국내 시장규모는 지난해 2900여억원, 올해 5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문기관은 전망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2010년까지 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에 동종목은 신소재를 이용해 소형화가 가능한 RFID 리더기용 안테나 개발해 RFID의
선두기업으로 나서고있다.
넷째
(주)유컴테크놀러지 지분 5.5%를 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차세대
통신사업인 RFID사업부문 확대를 목적으로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를 실시하였다.
다섯째
휴대폰 안테나, 인테나(내부안테나), DMB용 안테나, 차량용 안테나 등 이동통신 단말기용 안테나 개발 및 제조로 2006년 하반기에는 휴대폰단말기용 디스플레이 영역에도 신규 진출할예정이며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VK 등 단말기 메이저업체이며, 2005년 반기 기준으로 이들 3개 업체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89% 정도임. 자동차용 안테나의 매출비중은 전체매출의 2005년 반기기준으로 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여섯째
소형안테나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부품이었으나, 동사는 자체개발하여 원천기술(특허)을 보유하고 있음. 국내 시장에서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약 25%로 1위를 차지하고있다.
2005년 1분기에는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낮은 인테나 매출 증가로 판매단가는 하락하였지만, 향후 DMB관련 안테나의 매출이 실현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2005년 총매출단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8년 설립이래 매년 두자리 수 이상 매출성장율을 기록해왔으며, 2005년에는 전년대비 40%이상 성장한 약 3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와이브로 관련 매출이 올해 매출액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률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곱째
DMB와 RFID용 안테나 제품을 이미 개발, LG전자와 인천공항 등에 2005년 하반기부터 납품하고 있으며,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경쟁은 제한적이어서 수익성이 높을 전망이다.
또한신규 진출한 LCD Windows는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장치 앞에 위치하여 LCD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으로 최근 카메라폰의 보급확대 등으로 단말기에 설치되는 LCD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덟째
연이은 증권사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해의 대박주로 등극을 예고하고있다.
대우증권은 동사를 이동통신 신규 서비스의 감초라고 소개했다.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신규 서비스 개시로 성장성이 보장될 것"
이라며 "와이브로 관련 매출이 올해 매출액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여
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 550억원, 영업이익률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지난해 매출액은 325억원, 영업이익률은 22.1%로 전망했다.
애널리스트는 "지난해까지 핸드폰용 안테나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올 해부터는
신규 제품의 매출이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상파DMB 및 위성DMB용 안테나와 전자태크(RFID) 수신기 안테나 매출도 기대된다. 와
이브로 안테나는 개발이 완료돼 APEC에서도 시연된 바 있으며 이르면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휴대폰의 네트워크 컨버젼스 트레드의 최대 수혜업체라며
주가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및 휴대인터넷(와이
브로) 시장의 성장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삼성전자 및 LG전자와 위성 및 지상파 DMB폰용 안테나 모두를 개발했으며
위성DMB폰용 안테나는 이미 LG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동사의
DMB폰용 안테나만 매출액을 71억원으로 추정했다.
특히 그는 EMW안테나가 지난해 APEC회의에서 시연된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단말기에 안
테나를 납품, 삼성전자의 와이브로 안테나 최대공급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
석했다.
아홉째
동종목은 등록된지 얼마되지않지만 벌써 외국인및 기관들이 물량확보에 혈안이
되어 있으며 500여만주에 이르는 발행물량은 얼마되지않아 씨가마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는 순수차입금이 "0"에 가까운 무차입경영을 하며 유보율도 500%에이르는
알토란중에 알토란종목이다.
정부의 막대한 자금지원을 통해 진행될 미래 IT의 신기원을 이룩할 플래닛82를 능가할 무
한한 잠재력을 기술로 구현한 종목이다.
동사를 보면 미래의 코스닥랠리가 과연 어디까지 전개될지 감이 오지 않을 정도이다.
이미 수차례의 정부지원을 통해 진행된 기술은 향후 국내 IT의 핵심성장동력에 필수적인
기술임과 동시에 상상을 뛰어넘는 상업화를 예감하게 한다.
특히 이번에 정보통신부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정책에 새로운 집중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므로 가히 수익율은 1~3월랠리에 최고라고 확신한다.
***EMW안테나(0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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