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경쟁심화의 깊은 뜻을 모르는군요게시글 내용
어떠한 업체도 경쟁은 당연한 겁니다
경쟁을 해야 발전이 있으니까요
영화관 관련해서 CGV만 주식에 상장을 했습니다
롯데, 메가 바보들이 아닙니다
왜 상장을 안했을까요?
영화관은 단지 우리가 지치고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쯤 가서 즐겁게 영화를 보는 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홈플러스, 이마트가 주식시장에 상장을 했나요?
주식시장에 나올것이 있고 나오지 말아야 종목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목욕탕도 여러점을 개관하면 주식시자에 상장하면 될까요?
계절적 성수기 스키장도 주식시장에 나오면 될까요?
그냥 보광, 대명, 양지 이런 스키장들은 서로 상장안하고
경쟁하면 됩니다
주식시장에 상장안하고 경쟁하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유독 CGV만 주식시장에 나와서 개미들을 고생시켜야만 하는지....
차별화가 있습니까, 독자적인 아이템이 있습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런 주식들은 당연히 주식시장에 나와서 경쟁을 해야 합니다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이 언제는 나올수 있는것이니까요
왜 CGV가 주식시장에 나오면 안되는줄 아시겠습니까?
이 말도 수백번 올린것 같은데...
아직도 못 알아들으신 분이 있나보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주식시장에 나와야 할 주식, 나오지 않아도 돈이 돼는 주식
메가박스에서 이런것 했더라 하면 CGV에서 금방 못따라갈것 같습니까?
한달도 안돼서 따라 갑니다
그러니 차별화란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영화관이나 많이 만들어서 경쟁을 하려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영화관비를 4000원으로 내리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겠죠
그럼 롯데와 메가는 가만히 있겠습니까?
어떠한 방법을 써도 차별화란 없습니다
왜냐 기술력이나 독창성이 전혀 필요없는 종목이니까요
그냥 주말에 쉬면서 영화보는것 이외의 더 큰 의미를 갖지마세요
매점에서 팝콘먹고 매주 CGV에서 영화보면 주식이 올라갈것 같습니까?
근본적으로 주식시장에 선을 보이면 안되는 주식이였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말처럼 왜 계절적 성수기인데 바닥을 기고 있을까요?
생각하면 해 보셨습니까?
여러분들이 주식이 없었다면 경쟁이 있건 없건 신경을 쓰겠습니까?
그런걸 다 알고 롯데와 메가는 주식에 참여 안하는 겁니다
나는 정말 왜 CGv가 주식시장에 어떠한 생각으로 나왔는지
박동호 대표에게 진진하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