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영업이익만 800억, 대박입니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447 2015/05/11 21:26

게시글 내용

동부하이텍, 올해 경영실적 역대 최고 전망!

.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입니다. 동부하이텍1우 이번주부터 폭등예정!

[동부하이텍2우B]는 주식수 5만주 미만의 관리종목이라서 위험부담이 있지만,

[동부하이텍1우]는 주식수 11만주로 주식수도 아주 적으면서 관리종목도 아닙니다!

본주는 최근 며칠동안 계속 올랐지만, 다행히도 우선주는 오르지 못하여 주가부담도 없답니다.

본주의 매매동향을 살펴보시면, 제가 왜 [동부하이텍1우]를 소개하는지 답이 보일 겁니다!


동부하이텍, 놀라운 경영실적 개선을 토대로 과연 얼마에 매각될 수 있을까?

동부하이텍이 올해 순이익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주력인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다 동부하이텍의 이자비용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동부그룹과 채권단은 동부하이텍 매각절차를 올해 하반기 이후에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동부그룹과 채권단은 동부하이텍이 실적 개선을 하고 있는 만큼 기업가치가 올라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부하이텍이 업황 호조와 손익구조 개선에 힘입어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6일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동부하이텍이 매출 증가와 이자비용 감소로 올해 매출 6500억 원, 영업이익 800억 원의 경영실적을 낼 것으로 추산했다. 이렇게 되면 동부하이텍은 2014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83%나 늘어나게 된다.

.

남 연구원은 또 동부하이텍이 올해 1분기에만 매출 1450억 원과 영업이익 185억 원을 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예상치는 2014년 1분기보다 매출은 약 22%, 영업이익은 2213% 가까이 오른 것이다.

남 연구원은 “동부하이텍이 생산하는 반도체가 들어가는 드라이버IC, PMIC, 센서 등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동부하이텍은 올해 1분기 가동률 80%대를 기록해 지난해 평균인 70%대 후반을 넘어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올해 2분기에도 고해상도 패널 수요가 늘어나고 신규 제품이 출시되면서 주문도 함께 증가해 가동률이 90%로 올라설 것”이라며 “반도체업계 활황 덕분에 2분기에 매출 1600억 원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동부하이텍은 메모리나 프로세서 등 전자기기 시스템 작동에 쓰이는 시스템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반도체 파운드리회사다. 김 회장은 동부그룹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동부하익텡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그동안 두번의 매각 실패를 겪었다.

동부하이텍 채권단은 최근 신디케이트론 부채 이자율을 기존 11~13%에서 5~6%로 낮추기도 했다. 신디케이트론은 채권단에 포함된 여러 은행이 동일한 조건으로 내준 중장기 대출을 가리킨다.

동부하이텍은 현재 약 6200억 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부채를 안고 있다. 동부하이텍이 지난해 지출한 연간 이자비용만 780억 원에 가깝다. 동부하이텍은 채권단이 이자율을 낮춰주면서 이자비용이 약 3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동부하이텍의 매각절차를 올해 하반기나 다음해 초까지 미루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동부하이텍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6200억 원의 부채 이자부담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더 올린 뒤 매각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