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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궁아닌 우크라이나, 가나에 영화관 개관한다고 하면 주가 오를까

더뎌도 더뎌도 이런 주식은 앞으로 치고 나갈수 없음

떨어질때는 1600원 오를때는 힘겹게 500원

종합주가는 이제 1400포인트를 향해 달려가고...

타짜 500백만 이상 관객동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왕의남자, 괴물 1000만이 넘었어도 주식은 오를기미가 없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메가, 롯데시네마가 망하지 않으면 이만원대에서 계속 왔다리 갔다리

근데 망할리는 전혀 없을 것이고....

그럼 CGV의 호재는 과연 무엇일까...

어떠한 것도 호재가 되어서 주식이 올릴수 없다는 이야기

중국개관, 스크린쿼터, 프라임과 공동투자, 한국영화 점유율 80%, 전혀 주식에는 도움이

않되는 것들임

3분기 실적 좋으면 올라갈까

이제 곳 영화 성수기인데 그럼 주식 올라갈까

그럴때마나 주식 발목을 붙잡는건 언제나 영화관 과포화상태, 경쟁심화

외국인이 계속 산다

하루에 만주씩 계속사면 뭐하나 주식에는 전혀 반영을 안하는데

외국인보유 23%일때와 현재 31%인데 가격대가 차이가 있나....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팔던가 아니면 메가나 롯데시네마가 망하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