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PSJ가 여러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하루도 못지키면서 남을 가르치려

드는건 보기가 안좋습니다.

각자 자기 돈으로 자기 판단으로 자기 책임하에 주식투자를 하는데 굳이 사라 팔아라 할

이유가 있겠는지. 그냥 각자 알아서 하도록 두심이 어떠실런지.

아래는 PSJ께서 설날 인사로 올렸던 글입니다.

CGV 주주분들 자극하는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번에도 올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올려가지고 신임이 떨어졌다고 쓰셨던데....

더 좋은 주식을 찾아 매수해서 그쪽에 더 신경을 쓰겠습니다

좋지 않은 주식가지고 왈가왈부 하면서 욕먹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신 분들한테는 죄송합니다

감정적으로 글을 올린것도 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릴수 있는 말은 1년후 제가 추천했던 종목들은 2배 가까이 되어있을 확률이 큽니다

물론 장담은 못합니다 신이 아닌 이상....

하지만 잘은 모르겠지만 이 종목 보다는 훨씬 유리할거라 생각됩니다

종합주가가 떨어지고 올라가는 것은 확신이 없지만 최소한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는 주식을 찾는것이

개미 투자가들에게 유리할 겁니다

거꾸로 움직이거나 올라가도 움직임이 없는 주식은 개인들이 발을 맞추기가 힘드니까요

모두들 성투하십시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