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CJ CGV의2008년3/4분기 실적 (2008년 10월 20일 15시11분 발표) |
|
|
|
2008년 3분기 |
2008년 2분기 |
2007년 3분기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079억 |
872.2억 |
23.8% |
1,022.6억 |
5.6% |
영업이익 |
233억 |
120.9억 |
92.9% |
216.8억 |
7.6% |
경상이익 |
220.6억 |
92.9억 |
137.6% |
189.8억 |
16.3% |
당기순이익 |
162억 |
61.2억 |
163.8% |
133.3억 |
21.1%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
|
매출액 전년比 5.6% 증가
2008년 10월 20일 공시된 CJ CGV의 3/4분기(2008년 7월 ~ 9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79.4억원, 233.2억원, 161.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23.8%, 92.9%, 163.8%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5.6%, 영업이익은 7.6%, 당기순이익은 21.1% 증가했다. 또한 이번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최근 5개 분기내의 최고치에 해당되며, 각각의 전분기대비 증가율 역시 5개 분기내의 최대폭을 기록했다.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영업이익률 ROE 꾸준히 증가… 5분기 최고치
3/4분기 실적을 포함한 CJ CGV의 1년 기준 ROE와 영업이익률은 10.9%와 15.4%이다. ROE와 영업이익률은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여 현재 5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각각의 업종 평균인 5.4%와 5.6%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이번 3/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CJ CGV의 PER은 13.8이며, PBR은 1.5이다. 참고로 지난 2/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15.7, 1.5였다.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CJ CGV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CJ CGV의 주가는 지난 1년간 16.9% 하락했지만 서비스업 업종내에서 시가총액이 비슷한 4개 종목들과 비교해보면 하락률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기간 KOSPI지수가 40.1% 하락한 것을 보면 주가는 시장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견조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동종목이 속한 서비스업 업종은 같은 기간 동안 44.9% 하락했다.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CJ CGV |
5.6% |
7.6% |
21.1% |
-16.9% |
농심홀딩스 |
-8.8% |
-13.1% |
-28.6% |
-31.6% |
온미디어 |
-15.3% |
-56.7% |
-60.5% |
-72.8% |
하이트홀딩스 |
8.1% |
-3.4% |
23.7% |
-81.5% |
세아홀딩스 |
113.0% |
124.4% |
162.2% |
-42.5%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CJ CGV의 2008년 7월~9월 실적과 2007년 7월~9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농심홀딩스, 온미디어, 하이트홀딩스, 세아홀딩스의 2008년 4월~6월 실적과 2007년 4월~6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