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정말 정말 상장해서는 안되는 종목인데

무엇을 믿고 상장을 했을까....

기술력이 필요하지도 않고 노동집약적이지도 않고

특허화를 할 수도 없고

그냥 단순히 좋은영화 많이 나오기만을 기다릴뿐....

CGV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 있을까....

회사사정이 안좋으면 회사람들끼리 똘똘뭉쳐 잘해보자고 할텐데

이건 잘할수 있는 일이 없고

그냥 단순히 히트작이 많이 나오서 관객들이 많이지기만을 기다리는데

무슨 성장가치가 있다고 주식시장에 나왔는지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럼 목욕탕도 분점을 많이 내면 주식 상장을 할 것인가...

수영장을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 상장하면 되는 것인가...

아무런 기술적 노하우 없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하루빨리 주식시장에서 퇴출되기만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매진을 해야겠네요

박동호 대표가 짐을 싸서 나갔듯 곧 조만간 김일천 대표도 오래가지는

못할겁니다

망하지는 않아도 주식시장에서 퇴출은 시간문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