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저는 욕을먹으면서 힘을내는 변태인가봐요

왜 변태한테 놀림을 당하고 있는 당신들은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2007년이 밝았습니다

CGV 1년동안 어떨거 같습니까?

저는 장담하는데 만팔천원에서 만오천원정도가 적정주가라고 생각하는데

설마 삼만원정도 예상하고 계시는분은 없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너무너무 뻔뻔한 사람입니다

2006년 1년간 주가의 행보를 한번 쭉 보면서 공부를 해보세요

이 주식이 과연 올라갈 주식인가....

뻥튀기 하더니 이제 증권회사도 정신차리고 종합주가 낮춰잡기 시작했네요

삼성증권은 2004년부터 계속 40000원 잡으시던데 올해는 과연 얼마를 잡을까요?

귀추가 주목되네요

이 주식이 아니라고 떠든지 1년이 벌써 넘었네요

제 글은 언제나 틀진 적은 없었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분들한테는 재수없을 테지만...

여러분들한테 언제나 떳떳한 글만 남겼고 허윗된 글은 전혀 없었으니까요

제가 CGV가 삼만원이 넘어가는순간 저는 이 게시판에서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 욕좀 먹으세요

그정도 자격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CGV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구요

저는 이만팔천원대사서 꼬라지 보고 이만육천원대에 팔았습니다(약 7천만원 손해)

오해 마시길....

저같은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말게 하기 위해 계속 뛰겠습니다

내가 손해봤으니 다른사람한테도 CGV 사지말라는 말은 너무 어거지라구요?

CGV를 지켜보면 계속 저점을 낮추고 있고 직원들이 주식을 올리려고 하는 태도 전혀 안보이고

벌써 과잉상태라서 더이상 발악을 해봐야 절대 오를수가 없습니다

정말 정말 입니다

누가 이기나 한번 해 보시죠

2007년 시작이니 여러분들과 진검승부를 한번 해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