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더 할말이 있습니까?

그래도 CGV가 좋아 죽겠습니까?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꼴을 계속 일년이상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아껴주고 싶습니까?

자기가 산 주식에 사랑에 빠져보고 싶습니까?

CGV 직원도 손을 놓고 있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까?

과포화 경쟁심화란말이 믿기지 않습니까?

왜 성수기인데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차별화란 있을수 없습니다

중국진출하려니까 메가도 진출한다고 하네요

특허 소송을 걸수 있습니까?

올라갈래야 오를수 없는 주식이란말이 거짓같습니까?

지금도 늦지않았습니다

하루 빨리 손털고 나오세요

훗날 더큰 손실을 보실날이 멀지 않았으니까요

담당직원한테 왜 주식시장에 나왔는지 물어보세요

대답이 웃기실 겁니다 어쩌구니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