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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온미디어 백부장은 직무유기하지말고

일본 최대통신사업자 NTT도코모에 스마트박스 300억원 계약한거 공시해라.

시발넘아 개미들 물량 털고 공시할려고 하는거 다안다.

2. KT 쿡티비에 357억원 규모 IPTV 셋톱박스 계약확정한거 공시통해서 밝혀라.

개미들 저가물량 받어서 시세차익할려는 주담 백부장은 양심적으로 언론에 공시해라.

3. SKT와 웹튜브 스마트박스 120억원규모 계약추진중인거 공시통해서 밝혀라.

시발넘들아 내 물량 받아쳐묵었으면 공시해

남은 주주들까지 피눈물흘리며 물량 받아쳐묵으면서 시세차익먹구싶냐 개져가튼넘들아

가온임화섭새키와 주담 백부장은 위 3가지 엄청난 계약규모를 공시를 안하고 있습니다.

대형호재임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집하려고 술수 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NTT도코모는 시제품도 11월 스마트 박스 개발하자마자 납품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도 숨겼었고, 12월 초순에 NTT도코모와 300억원의 대규모 독점계약 맺은것도 지금

공시를 미루고 있습니다. 주주들은 강력 항의해야합니다. 저 같이 손실보며 물량정리하는 개미들을 위해

코스닥상장본부에서도 감시를 철저히 해야할 것이다.

- 가온미디어 대표 임화섭과 주담 백부장은 주주들에게 사과하라. 주주총회 때 피눈물흘린 개미들의

강력한 항의를 맛볼 것이다. 당장 주가관리를 위해 자사주매입과 동시에 배당 주당 200원이상을 배당하라.

- 올해 사상최대실적이니 충분히 주주들에게 배당과 주가를 위해 이미지제고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피눈물을 흘린 댓가 충분히 보상받을지어다.

가온미디어 주가는 지난 1년간 주포와 경영진의 암암리 밀담속에 개미들물량을 철저히 받아쳐묵었다.

개미들 피눈물의 손절매들을 갖고 얼마나 주가 쳐올리려고 그리고 얼마나 시세차익노리려고

그리 눌러대는지 강력 답변하기 바란다. 당장 적정주가가치 2만5천원이상의 주가부양에 힘써라.

- 가온미디어. 사장 및 주담. 그리고 연계된 세력에게 강력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