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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간 [가온미디어]의 실적비교다. 2007년 최고실적달성시 주가가 2만원이상이었다.

그러나 올해 2010년 실적이 지난 2007년 실적보다 훨씬 뛰어난 서프라이즈급사상최대실적이다.

그러나 주가는 6천원초반대. 적정주가는 2만5천원이상이다. 주가가 왜 못가냐 ? 이 의문점에 나도

궁금할 뿐이다. 주담과 통화에서도 인정했던 부분으로 결국 기업이 향후 몇년간 계속 좋아지니

좋은쪽으로 보자는 결론이 나왔다. 2008년 2009년은 실적악화로 주가가 하락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올해는 실적개선세가 뚜렷하지만 주가가 가지 못한건 세력의 눌림과 수급의 불균형이 초래한 결과다.

하지만 올해 사상최대실적이 확실시되고, 내년에도 그 성장세가 사상최대실적으로 이어질것임에

틀림없다 보므로,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기업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거래량이 없다가도 대량거래량

이 언제 터지면 시장에 급속도로 관심이 쏠리게 마련이다. 그럼 수급은 자연스레 들어온다.  

주가급등랠리를 펼칠 탑픽종목이다. 스마트TV의 전 세계적 뜨거운 열기로 그 중심에 스마트

TV에 맞는 스마트셋톱박스 개발성공한 전문기업 [가온미디어] 가 있다.

스마트박스는 기본적으로 기존셋톱박스와는 다르게 고마진구조다. 수익이 2배이상 높은 제품이다.

올해 영업이익이 120억수준으로 사상최대실적달성이지만 내년에는 바로 이 스마트박스가 영업이익의 급증

에 한몫할 것이다. 25%이상 매출이 스마트박스에서만 이뤄지니 영업이익 200억이상은 충분히 달성하리라

보고 있다.

 스마트박스는 전세계 유일한 고부가가치제품으로 현재 KT 대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추진중으로 곧 발표가 임박한 상황이 사실로 밝혀졌으며, 인도의 주고객사 아스트로사와도

추가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언론에 회사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 스마트TV의 최대독점수혜주는 "가온미디어"가 유일하다.

잠잠한 가운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금 이순간이 매수기회의 마지막이다.

포스코와 가온미디어를 열심히 난 담고 있다. 얼마나 더 기회를 줄 지 모르겠으나.

내년 철강업종의 활황세와 스마트tv가 주 메뉴가 될것임에 바닥권인 지금 충분히 베팅할 만하다.

포스코도 과거 2배의 수익을 안겼던 풍산홀딩스처럼. 가온미디어도 과거 하이록코리아처럼

성장성이 밝다면 충분한 수익을 가져다 주리라 기대해본다.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