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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국내 유일한 스마트tv 스마트셋톱박스 보유 전문기업]

2010. 12월 15일자. 어제 뉴스 - 지경부, 대기업-중기 상생 강화… 미래 먹여살릴 ‘IT융합’ 집중

◆ 융합·녹색·무역 인프라 구축= 정부는 정보기술(IT) 융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토대로 스마트TV, 4G 스마트폰 등 IT융합 신제품 개발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위 뉴스는 어제 정부에서 발표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IT융합발전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발표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올렸지만 IT융합에 스마트TV가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미 가온미디어는 미국 모대학에서 스마트TV관련 주 전문분야로 IT융합이 가미된 스마트셋톱박스 개발에 참가중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도 그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스마트TV로 바꿀수 있는 스마트박스는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 성공. 보유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가온미디어의 스마트박스에 대한 재료들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노출되기 전입니다. 웰시아님이 잘못 아시고 있구요.이미 스마트박스매출이 전체매출액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고객처로만 고정매출액만 내년에 500억입니다. 실적으로 이미 증명된 셈이지요.

내년엔 적극적 판매확대로 3천억이상의 급증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이미 예견한 바 있습니다.

내년 4월이면 이미 주가는 2만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스마트TV에 대한 시장에서의 관심이 서서히높아지고 있고 방송에서도 스마트TV에 대한 뉴스거리를 생성해 가는 것으로 볼 때 스마트폰보다 시장파이가 월등히

큰 스마트TV는 분명 스마트박스전문기업인 가온미디어에겐 큰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급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며 외인은 어제까지 5일연속 순매집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나 어제는 대량매집이 들어왔죠

기관의 매수세는 주가가 1만원전후에 있을때 들어오리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해 나가야할 구간임에는 틀림없다고 보입니다. 스마트TV는 이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채비를 하는중입니다.

그에 맞춰 가온미디어의 주가도 높이 날 수 있는 종목으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정을 주면 즐겁게 모아가세요. 기회는 쉽게 주진 않습니다. 기회를 얼마나 줄지 아니면 안주고 상승랠리를 펼쳐나갈 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열심히 담아놔야 할 시기입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세상에 나와 시작할 때 주목받지 못했던 기업들 적어도 150~300%이상 급등한 부품주들 보았을 것입니다. 스마트TV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