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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담 배부장님과 통화했습니다. 최근 주가 지지부진한 이유와 함께

KT와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추진한거 어느정도 진행상황인지 질의하였습니다.

순조롭게 진행하였고, 계약이 확정되면, 조만간 공시로 발표할 거라 하더군요.

계약규모는 수백억수준으로 올해 매출부터 스마트박스가 본격적으로 차지할거라 했습니다.

내년에 500억이상 언론에 알려진것처럼 스마트박스에서만 생길거랍니다. 엄청난 실적개선세가 나타나겠죠.

몇년간 LCD, PDP, LEDTV가 엄청나게 팔린거 아시죠? 그사람들 스마트TV를 구현하려면

동사의 스마트박스를 구입할수 밖에 없답니다. 울나라뿐만 아니라 인도 주고객사 아시죠?

아스트로사 그회사와도 추가수주할 예정이랍니다. 이미 언론에서 추가적으로 수주할거라고 했었죠.

스마트TV내장형에 대해서도 제가 질문했는데 결국 TV시장도 외장형셋톱박스로 전세계에

퍼질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내장형은 기능업그레이드한계가 많기 때문에 동사의

스마트박스처럼 외장형이 대세를 이룰 것이랍니다.

배당은 확실히 줄거라고 언질해줬구요. 4분기실적이 확정되면 2%전후 할거랍니다.

이미 올해 실적은 최대실적달성했습니다. 이제 본격 시세가 시작된다면, 가온미디어 코스피2천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될것임에 틀림없다고 보입니다.

기회주면 무조건 담아가세요. 시간이 걸리든 안걸리든 가온미디어 크게 갈것임엔 틀림없다고 보입니다.

참고로 최근 주가지지부진은 안타까워하면서도 잘 설명해주지 않더군요. 기업은 계속 좋아지니 긍정적으로 보라고 합니다.

아마 세력이 매집해나가겟죠? 전 내년 상반기까지 가지고 갈 생각입니다. 2만원수준은 충분히 가야된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고요.

KT뿐만 아니라 아스트로사 그리고 미국쪽도 매출이 급증할거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중국에도 본격적으로 스마트박스 진출할계획가지고 있다니

실적좋고 이런기업 어디가도 찾기 힘들듯합니다. 스마트TV가 이제 주목받는 대세가 되면 가장 먼저 가온미디어가

뛰쳐 나가겟죠..

기회줄때 모으는게 정답인건 확실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