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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 현 상황에 대해 살펴보면 기관매도는 보험의 손절매 물량뿐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연기금 및 기타법인의 순매집은 그대로 보유중이며, 꾸준히 물량을 모으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은 큰 시세를 위한 가장 어두운 발밑을 지나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적극적으로 매수대응으로

매집해간다면 이달중 큰 시세를 한번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가온미디어의 국내유일하게 최초개발한 스마트tv에 맞는 스마트박스가 있죠. 국내외 통신사업자와 제조사에

초도제품을 납품한것이 모 대형사업자와 대규모 수백억짜리 납품계약공시를 발표할 것입니다. 엄청난 호재죠

모 대형사업자의 가입자수가 900만 이상입니다. 눈치있게 매수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큰 시세를 위한 엄청난 누르기로 보고 있구요. 이번 시세가 시작된다면 단기로 8천원 내년초에 15,000원이상의

주가상승을 그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급등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거래량 터지는 싯점이 오늘이라면 충분히

급등도 나올 것 같습니다.

스마트tv 판매가 10월부터 12월 현재까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iptv 가입자가 200만이 넘어서 250만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하죠.

수백억대규모계약공시가 발표되기전 물량뺏기지말고 모아가세요.

힌트를 주자면 과거에 납품했던 대형기업사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