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내용
| ■대주전자재료의2008년2/4분기 실적 (2008년 8월 5일 13시16분 발표) |
|
|
| |
2008년 2분기 |
2008년 1분기 |
2007년 2분기 |
| 당기실적 |
전기실적 |
전기대비
증감률 |
전년동기실적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
매출액
|
138억 |
115.9억 |
18.7% |
91.6억 |
50.3% |
| 영업이익 |
2.8억 |
2.8억 |
3.3% |
-7.9억 |
흑자전환 |
| 경상이익 |
0.4억 |
11.2억 |
-96.6% |
-12.6억 |
흑자전환 |
| 당기순이익 |
3.1억 |
11.8억 |
-74.0% |
-15.0억 |
흑자전환 |
| * 위 수치는 회사측이 발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된 수치이기 때문에 확정치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
|
전년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008년 8월 5일 공시된 대주전자재료의 2/4분기(2008년 4월 ~ 6월)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37.6억원, 2.8억원, 3.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7%, 3.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4% 감소한 금액이다.
이번에 발표된 실적을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볼 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7.8억원, 당기순이익은 -15.0억원이었다.
|
| ◈과거 8분기의 주요 실적항목과 주가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실적항목은 각각의 분기테이타임 |
|
|
|
|
|
영업이익률 ROE 꾸준히 증가… 5분기 최고치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대주전자재료의 1년 기준 ROE와 영업이익률은 14.3%와 4.5%이다.
ROE와 영업이익률은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여 현재 5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각각의 업종 평균인 0.4%와 1.9%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를 유지하고 있다.
|
| ◈과거 8분기간 ROE, 영업이익률추이와 주가를 비교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 (ex: 2005년 9월일 경우 2004년 10월부터 2005년 9월까지의 데이타사용) |
|
|
|
|
|
주가 실적 ↓ PER도 ↓
이번 2/4분기 실적을 포함한 최근 1년 기준 대주전자재료의 PER은 11.0이며, PBR은 1.6이다. 참고로 지난 1/4분기 말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PER과 PBR은 각각 22.9, 1.6였다.
전년 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주가는 하락하면서 PER도 1분기 대비 감소하였다. 그러나 1분기 대비 실적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지금 자리에서 주가의 메리트를 말하기는 부담스럽다.
|
| ◈PER PBR의 과거 8분기간의 변화추이를 표시한 그래프임 |
| ◈주가는 분기말 기준이며 PER 산출에 필요한 그래프는 해당분기를 포함한 과거 4분기 데이타 사용 |
| ◈PBR은 해당분기 기준 가장 최근의 결산보고서 내용을 기반으로 산출 |
|
|
|
| ■ 대주전자재료와 업종내 타종목 실적비교 (전년동기대비) |
|
|
지난 1년간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38.2% 상승했다. 이는 IT부품 업종내에서 시가총액이 비슷한 4개 종목들과 비교해 보아도 견조한 상승을 보인 것이다. 또한 같은 기간 KOSDAQ지수가 오히려 33.8%만큼 하락한 것을 고려해 보면 주가는 시장대비 강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동종목이 속한 IT부품 업종은 같은 기간 동안 42.3% 하락했다.
|
|
| |
매출액 증감율 |
영업이익 증감율 |
순이익 증감율 |
주가 증감율 |
| 대주전자재료 |
50.2% |
흑자전환 |
흑자전환 |
38.2% |
| LJL에너지 |
-76.6%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65.8% |
| 디오스텍 |
2.3% |
-37.3% |
-58.0% |
-67.3% |
|
| ◈주가변화율은 과거 1년치 변화율임 |
◈대주전자재료의 2008년 4월~6월 실적과 2007년 4월~6월 실적을 비교하였으며
디오스텍의 2008년 1월~3월 실적과 2007년 1월~3월 실적을 비교하였음 |
| ◈비교기준이 다름에 유의 |
|
|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