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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게시글 내용
-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활동에 수익구조 안착"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대주전자재료가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일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4400만원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11억85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34% 증가한 115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대주전자재료(078600) 관계자는 "칩 부품용 전도성 페이스트의 매출 호조를 보였고, 특히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활동의 성과로 영업이익이 흑자 구조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또 PDP용 용융로의 개선으로 확보된 잉여 백금도가니를 매각해 10억3000만원의 자산처분이익이 생기면서 순이익도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CCFL·PDP용 형광체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추진중인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사업이 가세할 경우 실적이 급격히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대주전자재료가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일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4400만원 영업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11억85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34% 증가한 115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대주전자재료(078600) 관계자는 "칩 부품용 전도성 페이스트의 매출 호조를 보였고, 특히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활동의 성과로 영업이익이 흑자 구조로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또 PDP용 용융로의 개선으로 확보된 잉여 백금도가니를 매각해 10억3000만원의 자산처분이익이 생기면서 순이익도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CCFL·PDP용 형광체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추진중인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사업이 가세할 경우 실적이 급격히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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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ah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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