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신소재 금속나노분말 양산게시글 내용
대주전자재료 (078600 )
대주전자재료, 올해 622억원 매출 목표
매일경제 2008년 1월 23일
대주전자재료는 2008년은 전년보다 45% 증가한 622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일경제 디지털뉴스부)
대주전자재료
주식수 820만주 대주주의 지분 38 % 유보율 460 %
◆ 금속 나노분말 사업 (2008년 사업계획)
전자 기기 부품을 구성하는 전도성 페이스트의 제조 기술을
전자재료의 핵심 요소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국내 페이스트 제조 기술은
국외로부터 핵심 원재료인 금속분말을 수입하여 단순 혼합하는데 그치고 있는 등
금속분말의 제조기술은 선진국의 초보 단계에 있다.
현재 전자제품 시장은 일본 등 선진국과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핵심원료인 금속분말 등을 수입하는 실정이어서
개발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있으며,
이를 해소하고 전자제품을 최종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여
핵심 원재료인 금속분말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의 성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금속분말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7년 기준으로 연간 6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으 며,
국내시장 규모도 6천6백억원으로 추정된다.
대주전자재료는
최근 건식법인 열 플라즈마 공법에 의한 금속 나노분말 제조 공법을
개발 완료하여 양산을 준비 중에 있으며,
동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자원부로 부터 나노분말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아 5년간 16억원의 개발자금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3년내 세계 5위권내의 금속분말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게 될 것다.
9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태양전지용 전극을 비롯한 각종 전자재료의
지원기간 : 2007. 11 ∼ 2012.10 (5년간)
2. 기대효과
1) 첨단 칩부품 전극재료용 금속나노분말의 기상합성공정 개발
2) 최소형, 초고용량 적층세라믹칩콘덴서(MLCC)내부전극용 니켈 나노분말 개발
3) 차세대 전자재료용 50㎚급 나노분말의 개발
개발완료후 세계 일류 금속나노분말 생산업체로 도약하여 수입대체 및 수출
대주전자재료는 산업계의 숙원사업인 금속나노 분말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주전자재료에 따르면
태양전지 전극재료의 핵심소재인 실버 플레이크 양산체제를 국내 최초로 구축,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대주전자재료는 앞으로 5년간 매년 3.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금속나노분말은
첨단산업분야의 핵심부품인 MLCC, 태양전지, 연료전지, PDP전극, blu전극, RFID 등에
적용되는 도전성 페이스트 소재로, 그동안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현재 국내전자 재료업체는 스미토모·미츠이(일본), 페로(미국) 등 외국기업으로부터
금속분말을 수입해 도전성 페이스트를 단순혼합 형태로 제조하고 있어
기술수준이 선진국의 초보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주전자재료측은 이번 ATC 지정을 계기로
2009년까지 100㎚급 나노분말을 양산할 예정이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니켈분말의 완전 국산화를 통해
25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달성하는 한편
2012년까지 50㎚급 제조공정을 구축해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대주전자 관계자는
2007년 금속분말시장은 국내 6200억원, 해외 6조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RFID 산업의 발전과 태양전지, 연료전지 등 대체 에너지산업의 성장에 따라
시장규모의 급격한 팽창이 예상되고 있다며
세계 5위권의 전자재료업체로의 도약과 함께
금속분말 부문에서만 연 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LCD제품 사업확대
전자신문 2008. 3. 28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부터 디스플레이 광원이 빛을 내는 데 쓰는 물질인
형광체 사업을 준비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LG화학의 형광체사업부문 인수를 계기로
PDP와 LCD 냉음극 형광램프(CCFL)용으로 300톤 규모의 형광체 생산체계를 갖췄다.
형광체분야 세계 1위인 니치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이며,
이중 200톤이 LCD CCFL용이다.
회사 측은 형광체사업을 통해 LCD재료까지 진출하면서 사업 다각화 효과를 기대 중이다.
박홍규 대주전자재료 상무는
“오는 5월부터 초도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에는 정상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LCD CCFL용 형광체는 LCD BLU업체에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 설성인기자
◆ 대주전자재료, 새로운 성장 동력 구축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2008. 3.25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대주전자재료의 신성장 동력은
우선 삼성전기와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칩부품용 주요 소재를 개발한 점이다.
이로써 삼성전기는 물론 대만 칩 부품 업체의 승인이 완료됐거나 임박해 있어
성장성을 확보했다.
또 수년간 투자해서 형광체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의 형광체 사업부문의 설비와 기술을 양호한 조건으로 인수했다.
연산 300톤 규모로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디스플레이 재료부문에서 PDP뿐 아니라 LCD 부문의 재료에도 진출하게 됐다.
더욱이 금속나노분말 기상 합성법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산업자원부로부터 ‘금속나노분말 우수제조기술 연구센터(ATC)’로 지정됐다.
산자부의 지원과 삼성전기로부터 양산 설비 구축자금 지원으로
세계 수준의 금속나노분말 전문 제조 업체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2800평 규모의 공장 증축공사가 마무리됐다.
기술개발과 함께 설비 증설 공간이 확보된 셈.
이밖에도 AMOLED, MGO 분말 및 팰렛, 광촉매, 나노잉크, 연료 전지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측은 전자재료 분야의 다양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노 및 태양전지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임무현 대표는 “지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구축됨에 따라
중국 3개 현지법인의 매출액을 합하면 올해 예상 목표치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 첨부파일 :
- 그_1대주전__제품_1번.jpg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