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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인공위성 개발사업이 올해 화려한 결실을 맺는다.
통해기, 나로호, 아리랑5호, 무궁화 6호 등 올해에는 우리나라 우주개발역사상 가장 많은

총 4기의 인공위성이 발사된다.

우주항공테마 구정이후에 폭발할 예정입니다

2월 둘째주: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국회 상정

3월 :            통신해양기상위성(통해기) 발사

5월 :            나로호 발사

6월 :            무궁화호 위성 발사

T-50 싱가포르입찰 결과 발표 :  3월에 있을 예정입니다

T-50  UAE 재협상 결과 : 상반기 결정

우주항공테마주 3인방 :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우주항공테마중에서 금년에는 대장주가 한양디지텍입니다.

1. 나로호와 T-50의 복합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은 한양디지텍밖에 없습니다

2. 테마주의 대장은 돌고도는것이 상식입니다

 - 2008년 (김소연이 우주비행) : 비츠로테크가 대장주

 - 2009년 (나로우주센타 완공및 1차발사) : 한양이엔지가 대장

 - 2010년 (나로호 2차발사 & T-50 수출) : 한양디지텍이 대장

3. 우주항공테마 중에서 제일 저평가되어있음

시가총액 : 비츠로테크(972억원), 한양이엔지(1400억원), 한양디지텍(580억원)

순이익 :  비츠로테크(10억원), 한양이엔지(적자 -11억원), 한양디지텍(2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