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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스닥 상장. 2~3천억 평가차익★★게시글 내용
차스닥 상장 요건《IPO 및 차스닥 상장 관리방법》:
-‘차스닥 상장사는 최근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2년 순이익이 1000만 위안 이상 또는
최근 1년 흑자를 기록하고 순이익이 적어도 500만 위안 이상
-자산규모는 발행 전 순자산 2000만 위안 이상, 발행 후 자본금 3000만 위안 이상
-‘우수한 주업무 실적’
- ‘차스닥 상장사에도 거래소 상장사에 준하는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사회는 회계감사위원회를 설치
출처: 중신사(中新社)
한양디지텍의 100% 자회사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
-자본금 64억7700만원(1위안 173원기준, 자본금 요건 충족)
-순이익 17억3천만원(2009년 반기실적, 순이익 요건 충족)
-자산규모 263억원(순자산 2천만위안이상 요건충족)
10월 차스닥 개장시, 한양디지텍 수혜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 실적 폭증으로 "차스닥 상장요건 충족"
-1999년 한국의 "코스닥 열풍"과 같은 "차스닥 열풍"이 중국시장 강타시 최대 2~3000억이상의 평가차익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
-홍콩H주, 상해A,B주, 심천A,B주 보다 새로 개장되는 차스닥은 상대적으로 주식수(자본금)가 1/10정도로 적고 액면가 1위안으로
유동성 랠리에 의한 차스닥 열풍 고조.
中 차스닥시장 문 열기도 전에 과열
중국판 "나스닥"으로 주목받아온 "차스닥"이 25일부터 기업공개(IPO)를 시작했다.
성장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차스닥은 과거 한국 "코스닥" 출범 초기 때처럼 고수익률을 노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현지 개인투자자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전증권거래소에서 성장기업시장으로 운영되는 차스닥이 이날부터 칭다오일렉트릭과 난팡 등 10개 기업 IPO를 시작하며 총 9억7900만달러에 이르는 시중 자금을 끌어들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5일 보도했다.
차스닥은 상장 요건 간소화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정책 목표 아래 설립됐다. 미래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유망 기업을 선별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차스닥 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출처] 팍스넷 날아라로켓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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