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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우주항공테마가 거론되기 시작했으며 또한 국내 언론 및 주식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시작하고 있습니다.(팍스넷, 가치넷 등 각종 증권사이트 유명 유료애널들도 우주항공테마주를 추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항공테마 관련주 발굴도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그 옥석이 가리워지고 있습니다.

아마 개인적으로 봐서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거라 보여집니다.

어느 종목이 대장주인가를 놓고 갑론을박들을 하시는데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주항공테마 선도주 중 대장주로서 자격이 있는 종목은 당연히 한양디지텍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1차랠리 실현되어 현재 2차랠리를 위해 아름다운 조정을 끝낸 한양디지텍, 예전 대운하 종목 등의 차트 비교하시면 잘 아실 것입니다. 현재 우주항공테마주 중 차트와 거래량(유통물량) 등으로 봐서는 가장 멋지며 실적과 우주항공관련성 등 대장주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춘 종목입니다.

케이피티 종목 또한 후발 종목으로서 대장주의 조건을 갖춘 종목입니다. 사실 한양디지텍과 케이피티 두 종목은 비슷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두 종목 모두 3000원대에서 출발하였다는 점과 성장성, 가치안정성, 실적호전, 유통주식수량 등 매우 흡사합니다.(단순히 테마주라고해서 묻지마투자를 하지 마시고 실적과 안전성 등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단, 케이피티가 현재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5000원대의 저가라는 점과 주식수가 적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케이피티 또한 만원대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조정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2차랠리가 시작되겠지요.

지금 한양디지텍은 어떻습니까? 케이피티가 가야할 길을 먼저 경험을 하였으며,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시다시피 2차랠리는 1차랠리보다 더욱 크게 이루어 진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항공우주테마들중 소프트웨어쪽에선 한양디지텍이 대장주이며, 하드웨어쪽은 케이피티라는 점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불꽃놀이가 시작될 것입니다. 예전 중국에서 최초 우주인이 탄생했을 때 우주항공관련주식이 100배나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지금 일본에서도 일본 최초 유인 우주시설 '키보' 발사 성공으로 인해 우주항공관련주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반만년 역사이래 최초의 여성우주인이 탄생되는 우리나라 또한 대운하보다도 더 강하게 주식시장을 흔들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미래과학의 희망과 비전을 가져오는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요즘 같이 불확실한 장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가장 확실한 테마주를 매수하여 때를 기다리시면 엄청난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적극적으로 공략하시어서 최소 3월말(아님 4/19일 이소연씨 귀한일)까지 홀딩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