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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업종>"모바일 게임주 1조원 시대… 얼마남지 않..."_키움증권(Overweight(Initiate))게시글 내용
[출처] 키움증권
[섹터/산업] 모바일게임
[투자의견] Overweight(Initiate)
[톱픽종목] 컴투스, 게임빌
키움증권이 2012년10월4일 "모바일 게임주 1조원 시대… 얼마남지 않았다"라며 모바일게임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Initiate)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모바일 device의 개선, 여성과 30대 이상의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의 유입, 오픈마켓의 활성화로 인하여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의 용이성, 다변화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Monetization, 모바일 메신저의 영향력 확대에 따른 수혜 등으로 고성장세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에 PC기반의 온라인 게임의 경우, 해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각 국가마다 개별적인 퍼블리셔와의 계약이 필요하였지만, 애플과 구글 덕분에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하나가 되었다. 이는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정된 국내시장보다는 넓은 해외시장에서의 기회요인이 더욱 많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Social Network라는 Connection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lifecycle이 길어질 수 있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은 SNG를 기반으로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예정되어 있는 게임 라인업의 상당수가 SNG와 기존 장르와의 Hybrid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고, "당사가 커버리지를 개시하는 모바일 게임 3사(컴투스, 게임빌, 위메이드)의 2013년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123%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 산업의 고성장세와 국내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증가와 실적 성장 등을 감안하면 높은 valuation을 적용(25배 P/E 적용, 2000년대 초 게임 산업 성장기 valuation)해도 충분히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컴투스는 탄탄한 자체 개발력을 중심으로 타이니팜, 더비데이즈처럼 SNG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 자체 개발 비중으로 게임 성공시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게임빌은 주력 타이틀 4종(프로야구, 제노니아, 카툰워즈, 에어펭귄)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이들 게임의 출시가 10월을 기점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4분기 이후 실적과 주가의 강세가 예상된다"라며 컴투스, 게임빌을 모바일게임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모바일게임
[투자의견] Overweight(Initiate)
[톱픽종목] 컴투스, 게임빌
키움증권이 2012년10월4일 "모바일 게임주 1조원 시대… 얼마남지 않았다"라며 모바일게임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Initiate)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모바일 device의 개선, 여성과 30대 이상의 구매력 있는 소비자들의 유입, 오픈마켓의 활성화로 인하여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의 용이성, 다변화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Monetization, 모바일 메신저의 영향력 확대에 따른 수혜 등으로 고성장세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에 PC기반의 온라인 게임의 경우, 해외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는 각 국가마다 개별적인 퍼블리셔와의 계약이 필요하였지만, 애플과 구글 덕분에 글로벌 모바일 시장은 하나가 되었다. 이는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정된 국내시장보다는 넓은 해외시장에서의 기회요인이 더욱 많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Social Network라는 Connection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lifecycle이 길어질 수 있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은 SNG를 기반으로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예정되어 있는 게임 라인업의 상당수가 SNG와 기존 장르와의 Hybrid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고, "당사가 커버리지를 개시하는 모바일 게임 3사(컴투스, 게임빌, 위메이드)의 2013년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123%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모바일 게임 산업의 고성장세와 국내업체들의 글로벌 경쟁력 증가와 실적 성장 등을 감안하면 높은 valuation을 적용(25배 P/E 적용, 2000년대 초 게임 산업 성장기 valuation)해도 충분히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컴투스는 탄탄한 자체 개발력을 중심으로 타이니팜, 더비데이즈처럼 SNG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 자체 개발 비중으로 게임 성공시 이익 레버리지가 극대화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게임빌은 주력 타이틀 4종(프로야구, 제노니아, 카툰워즈, 에어펭귄)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이들 게임의 출시가 10월을 기점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4분기 이후 실적과 주가의 강세가 예상된다"라며 컴투스, 게임빌을 모바일게임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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