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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메디 노성일이 아주 난리 났군요.

지 아무리 난다긴다해도 여론은 막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황우석은 일관되게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배양단계의 기술까지라고 말하고 있고

돼지복제의 예로 기술의 입증을 하였는데

미즈메디는 결국 특허40%를 먹기 위해 거짓말을 했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드니 MBC에 터트린거군요.

장난삼아 보긴했지만 동네수첩이 더 정확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계기로 제발 노성일 같은 류의 사람은 사라지길 바랍니다.

메디포스트도 주가조작 의심 보도도 노성일이 관련되어 있으니 철저히해서 문을 닫게 해야합니다.

배반줄기세포가 성공하면 성체줄기세포는 시장성을 잃는다는 단순무식한 생각만 가진 사람들...

입증기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드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바로보는 기회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며

라이프코드의 미래성에 대해 확인하시고

1조원대의 회사로 키워나가야 합니다.

많이 힘들지만... 그 가치를 알기에 1년 꾹 묻어둡니다.

이만한 회사 요즘 없죠..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