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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그 도둑놈 시키들 음청 벌겠네...
개자식들...
개미들 속이고 등쳐서 쪽박을 채워서 벌고,
수수료로 벌고,
또 이렇게 공모물량 아도쳐서 벌고.
ㅎㅎㅎ
대한민국 돈 다 대우증권 직원놈들 아가리로 가는구만 ㅋㅋㅋ
돈벌기 참 우습네 닝기리....
이 종목 적정가요 ?
퍼지수 한 30을 적용해서 4,000원대의 주가가 적당합니다.
전망을 긍정 확정으로 쳐줘서 해준다고 해서 말입니다.
거기에다가 향후 몇십년 후까지의 성장전망을 실적긍정 확정으로 보고,
플러스 알파 시켜 준다고 해도,
최고의 최고의 요인만 긍정적으로 프러스 시켜 준다해도 적정가의 3배,
즉, 12, 000원이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단언하는 데 이 종목 현시점 적정가는 아무리 해도 그냥 눈 감고 마구 부르는데로 쳐 준다 해도
20,000원을 넘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종목이 이런 터무니 없는 가격까지 멋모르고 고공비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산성피앤씨 세력놈들의 공도 있겠죠.
추측컨데 산성피앤씨 건드렸던 놈들 여기에 끼지 않았다고 할 수 鞭윱求?
(조막손이든 기관측 관계자 놈이든.)
솔직히 안티하기가 염려됩니다.
하지만 또 추격매수해서 산성피앤씨처럼 반에 반토막 투자자들이 느는 것 보다야는 백번 낫겠죠.
지금도 너무 높은 가격이라 하락반전하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하락할 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피박 쓰는 건 개미 밖에는 없기 때문에.
이런 테마주는 열기가 식으면 즉, 제눈에 안경이라는 눈꺼풀이 벗겨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지선도 안 만들고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죠.
지금 들고 계신 님들은....
매수가격 대비 손해보지 말고 반드시 반등시 터세요.
아직 손해 볼 시기는 아니고, 열기가 식을 시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주식이요.
사실 우량한 기업입니다.
문제는 증권사 개자식들의 농간이 문제입니다.
시작가도 사실은 자본금 겨우 20억 짜리가 시가총액 1000억서부터 시작했으니
시작부터 너무 뻥튀기 되서 시작됬다는 것이 바로 핵심적 문제입니다.
이 종목 주가가 뻥튀기 되서 시작하지만 않았다면 현재시점에 주가 오르는 거야 아주 당연한 거죠.
그러나 문제가 바로 기관놈들이 주가하락을 대비한 뻥튀기 상장 후 시작가가 문제입니다.
언제나 개미들은 피박만 써야 되는 근본적 문제가 그 어디에도 있지 않고
바로 증권사놈들의 이런 사기행각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바로 근본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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