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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성공 ㅡ 초저평가 , 최대 실적에 삼성 아몰레드 독점 종목게시글 내용
NCB네트웍스는 허대영 대표이사가 에이치비콥 외 2인과 150억원에
주식 500만주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주주는 에이치비콥(대표 문성준)으로 변경된다.
30일 계약금 70억원이 지급되고, 4월 5일 잔금 8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주식양도시기는 잔금지금과 함께 동시에 이뤄진다.
최대주주변경및 대표이사 교체로
배임건 완전마무리
주가 폭등할일만 남아
NCB네트웍스는 31일 허대영 대표이사가 사임해
문성준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 종목
삼성이 아무 종목에게나 독점을 주는 회사는 아닙니다.
모두 그만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에게만 주는것 입니다.
삼성에 아몰레드 검사장비 독점공급업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공정장비를 만드는 중견장비업체들이
내년 이후 본격화될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까지
노리고 나섰다.
LCD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중견제조업체 NCB네트웍스도
신규사업으로 AMOLED를 낙점한 상태.
회사는 전 세계 AMOLED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검사장비 독점계약을 맺는 등
이미 새로 진출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0 년도 장비 업종 최고에
영업이익률 16 % 대에
창사 최대 실적 발표한 초저평가 종목
매출 608 억원 ( 전년 340 억원 대비 78 % 증가 )
영업이익 96.3 억원 ( 전년 38억원 대비 150 % 증가 )
삼성 아몰레드 독점 공급업체로
2011 년도 역시 서프라이즈한 실적
매출 1200 억원 ( 전년대비 100 % 증가 예상 )
영업이익 180 억원 ( 전년대비 80 % 증가 예상 )
2011 년도 영업이익 180 억원을 바라보는
초저평가 종목이 2000 원대에 ,
시가총액 600 억원대에 거래되고있다
배임혐의등 엔시비와 무관한 악재로 주가는
4중 바닥으로 최적에 매수기회.
|
4 중바닥에서 대량거래 발생
NCB 네트웍스 ( 078150 )
현재가 1,945 원
전문가들에 추천과 호평 잇달아
NCB네트웍스,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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