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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쌍바닥!-작년실적300%초과예상-저평가!상승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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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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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4 2010/10/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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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150

 

NCB네트웍스(078150)★

 

 

 *NCB네트웍스,갤럭시판매폭증! 전세계 아몰레드 공급난! 최대수혜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단말기가 증가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공급부족 사태로 삼성전자또한 애를 태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슈퍼 아몰레드를 채용한 갤럭시S가 최근 국내 시장에 100만대 판매고를 돌파했다.

슈퍼아몰레이드는 선명한 화질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갤럭시탭이 11월 11일부터 해외 판매 개시된다는 소식에 부품,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다.
관련업계는 아몰레드 수요가 대폭증가하면서 LG디스플레이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제조업체가 생산라인을 증설함에 따라 부품,장비업체 실적 개선이 대폭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증권전문애널리스트는 "특히NCB네트웍스는 숨어있는 낙폭과대 아몰레드 수혜주"라며 "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필수 장비인 광학 검사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 70%를 당사가

공급하며 전세계물량의 30%를 NCB네트웍스가 차지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2012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에서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실적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크레파스 프로젝트 프로그램개발!

반도체나 LCD 등 첨단 산업에서 장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세 공정이 도입되는 만큼 미세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의 도움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비는 반도체나 LCD 사업을 직접 진행하는 대기업에서 만드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대기업의 협력회사인 중소기업에서 연구개발해 만들어낸다.
문제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것이 반드시 매출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장비 개발 성공률은 30% 정도. 대기업 구매가 확실치
않고 연구개발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30%의 확률에 중소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한 회사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바로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의 글로벌 절대강자 삼성모바일디스플레
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상생 활동은 `퍼스트 원(First One)`이라는 기치로
진행된다. 이 중 협력사에 가장 큰 호응을 받는 상생 활동은 바로 `크레파스`.
어린이가 사용하는 그림 도구의 이름인 크레파스는 `CREative PArtner Ship`의
약자다. 또 어린이가 백지 위에 창의력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인 것처럼
협력사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상생 활동이라는 뜻도 포함돼 있다.
크레파스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협력사에 무보증, 무회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점과 개발 성공 시 장비 구매를 보장해준다는 점이다.

서영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구매팀장 상무는 "협력사에서 제안하는 아이디어나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협력사와 장기계약해 개발하는
프로젝트"라며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과 자재, 연구인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진행하는 크레파스 프로젝트는 총 14건. 크레파스 프로젝트의 성과는 지금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LCD 공정에서 사용하는 테스트 장비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LCD에 비해
더 미세한 테스트가 필요한 AMOLED 공정 특성상 일반 LCD 장비로는 충분한 점검을 할
수 없었다.
현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테스트 장비는 서브 마이크로 AOI. 서 상무는
"이 장비를 사용하고 나서 AMOLED의 수율이 5% 정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장비를 개발한 회사는 NCB네트웍스(078150)라는 장비전문 업체다. 바로 크레파스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할 수 있었다.

이창근 NCB네트웍스 사장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인력이 네 명 합류해
7개월간 같이 개발에 나선 것이 장비 개발 성공으로 이어졌다"라며 "특히 개발 성공
시 장비구매를 보장해준 점이 과감한 연구개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상생 활동이 협력사의 성장을 이끈 셈이다.

서영삼 상무는 "크레파스를 통해 현재 AMOLED 공장의 장비 국산화율이 60%에
육박한다"라며 "오는 2011년 7월 준공되는 5.5세대 라인의 장비 국산화율은 70%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협력회사 지원을 통해 3년 후에는 협력사의 매출액이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올매출 작년실적 300%증가!- 1000억 돌파예상!

NCB네트웍스(078150)는 올해 매출이 작년실적에 3배증가한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CB네트웍스는 작년 매출 341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거둔 바 있다.

1분기엔전기대비 147.44% 증가한 126억3700만원의 매출, 872.10% 늘어난 22억65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엔 디스플레이 광학검사 장비기업 NCB네트웍스가 액정화면(LCD) 검사장비

수주가 확대되면서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188억원)보다 174% 오른 328억원을 달성
영업이익은 6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8억원)보다 837% 급증했다.

NCB네트웍스 측은 "올 상반기 LCD와 아몰레드(AMOLED) 등 디스플레이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LCD광학검사장비 수주 증가로 매출이 급증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중국 TC
L과 BOE 등으로부터 장비 수주가 전망.

또한 3분기 실적시즌을앞두고 NCB네트웍스가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LCD장비업체인 NCB네트웍스는 TFT-LCD 및반도체 광학검사장비 전문업체로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와(SMD)와 협력을 통해 AMOLED 검사장비를 개발하고SMD에 단독으로 납품한 바 있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개발본격양산돌입!-대규모 수주가시화! 
광학 검사장비는 액정표시장치(LCD)산업에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산업까지 확대되어

 적용될 수 있는 기초 기술이다.

AMOLED란 빛을밝혀주는 별도의 장치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표시 장치로 스마트폰에 장착

되면서 수요가 급증세다. 

NCB네트웍스는아직 도입단계에 있는 AMOLED 시장에서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향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시장에서평가받고 있다.

또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제조장비 분야도 기대되는 신규산업이다. 태양광 Cast Furnace 장비

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대우증권은  NCB네트웍스에 대해 \'숨어있는 낙폭과대 AMOLED 수혜주\'라며 현주가가 매력적인

 편이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는 "NCB네트웍스는 FPD(플랫 패널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필수 장비인 광학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라며 "LCD로 시작해 태양광과 AMOLED까지 확대, 미래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반기에 삼성전자의 8세대 LCD라인 투자에서 전체 검사장비 물량의 70%를 수주했다"며 "

국내외 업황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슈인 중소기업 상생과 국산화 기술 확대 노력으로 국내업체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경우

 NCB네트웍스 역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됐다. 아울러 본격적인 설비 확대를 이루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또한 확보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애널리스트는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6.1배, 내년에는 4.4배가 예상된다"며 "현재 주가의 낙폭이

과대한 편으로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신주인수권부사채 추가 매입 소각완료!

NCB네트웍스는 2008년5월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행사가액 1509원) 6억원을 추가로 매입 소각했다
NCB네트웍스측은 "이번 소각은 내년 5월 행사가 만료되는 신주인수권으로, 소각되는 주식 수는

약 40만주"이며 "잠재적주식물량 감소를 통한 주가 안정화로 주주이익 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NCB네트웍스는올해 5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약 145만주(22억원)를 매입 소각한바 있으며,

7월에는 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24억원을 소각했다.

이로써 NCB네트웍스는 이번 매입 소각을 포함하여 내년 만기인30억 규모의 신주인수권 부사채를

 전량 매입해 소각 완료했다.

NCB네트웍스 허대영 대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매입,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도 인정한 기술력★

 

▲삼성도 인정한 기술력 = NCB네트웍스는 LCD패널 생산 전 공정 과정에서  발생 
하는 결함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광학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2003년 국산화에 
성공한 후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은 30%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스라엘의 다국적 기업인 오보텍으로부터 약 70% 비중의  광학검사 
장비를 공급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5월 NCB네트웍스는 8세대 LCD광학검사장비를 삼성전자 전체 물량의 
70%인 242억원 규모의 수주에 성공해 상황이 역전됐다. 이는 지난해 NCB네트웍스의 
매출액 340억원에 맞먹는 수준이다. 
    NCB네트웍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본 장비보다 10배 이상의 검출력을 나타내 
는 능동형발광유기다이오드(AMOLED) 검사 장비를 SMD와 공동 개발해 SMD의 국내 AMO 
 
LED 5.5세대 신규투자에 10대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SMD는 3분기 중 5.5세대 AMOLED 제조설비에 들어갈 장비를 발주하고 내년 1분기 
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상륜 이사는 "삼성과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면서 국제적 기업인 오보텍을 뛰어 
넘었다"며 "8월에 SMD의 5.5세대 AMOLED검사 장비의 대규모 수주를 위해 현재 가격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코닝정밀에도 연간 50~70억원 가량의 베어글라스 검사 장비를 꾸준히 
납품하는 등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NCB네트웍스가 비록 중소기업 
이지만, 삼성과의 거래가 계속 유지되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라고 설명했다. 
   그는 "NCB네트웍스가 삼성전자의 8세대 LCD광합검사장비의 70%를 수주하자  위기 
감을 느낀 오버텍이 한국을 방문해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며 "허대영 대표가 한마 
디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NCB네트웍스는 전체 직원 103명 중 R&D 인원만 58명으로 매년 매출액의 8%를 연 
 구개발에 재투자하는 등 기술 개발에 모든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중국 진출로 사업 다각화 = NCB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중국 LCD 업체인  BOE 
로부터 6세대 광학검사장비를 오버텍과 경쟁해 174억원어치 전량을 수주했다. 올해 
BOE가 투자 진행 중인 8세대 라인에서도 검사장비 수주를 기대할 수 있고 중국 전자 
제품 생산업체인 TCL도 8세대 LCD라인 증설을 계획 중이라 추가 매출 발생이 기대되 
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급성장 중인 OLED 시장에서 NCB네트웍스는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에 LCD광학검사장비를 수주한 것과 SMD에 AMOLED 장비 공급 레퍼 
런스 등을 바탕으로 대규모 수주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삼성에 지속적으로 검사장비를 납품한 경력은 중국에 진출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며 "중국이 AMOLED 생산 시설을 신규 투자하면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주로 삼성에 검사장비를 납품했던 것을 넘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중국 BOE와 TCL에 납품하기 위해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LG전자에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 안에 1천500억원 매출 도전 = NCB네트웍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328억원, 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해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837% 증가한 수준이다. 
    하반기에도 삼성전자와 SMD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LCD와 AMOLED 검사장비 수주가 
기대되고 BOE와 TCL의 8세대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NCB네트웍 
스는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NCB네트웍스는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올해 1천억원의 매 
출액 달성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1천200억원, 2012년까지 1천500억원의 매출액에  도 
 전할 예정이다. 
    박 이사는 "매출액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올해 100억원 이상, 2년 후에는  280 
억원까지 올려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갖출 것"이라며 "중소기업에서 벗어나 중 
견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태양전지의 주원료인 폴리실리콘을 고온에서 가공해 태양전지의 핵심소재 
로 사용되는 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캐스팅 퍼니스 시스템\'도 개발해 본격적인 마 
케팅을 하고 있다"며 "광학검사장비를 넘어 태양전지 분야에도 진출해 사업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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