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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매집 완료하고 시세분출 시작하는1900원대 초저평가 아몰레드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241 2009/10/21 23:45

게시글 내용

NCB 네트웍스  ( 078150 )  

 

현재가   1950원

 

싯가총액   400 억원

 

 

 

 

왜 이종목이 대박 일수 박에 없는가

 

 

2009 년도 최고의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1900 원대 종목이

 

상반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하였고 3/4 분기 까지만 95 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 함으로서 년간으론 120 억원 이상의

 

당기 순이익이 에상되는 초저평가 종목 입니다.

 

 

 

 

 

이종목이 급등할수 박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면 왜 이렇게 급등 하는지를

 

알수 잇을것 입니다.

 

 

 

 

1. 엄청난 실적 증가 .

 

상반기에 52.8 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동사는 3/4 분기에 또다시 41 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함으로서

 

상반기 순이익이 결코 일회성이 아닌 징정한 턴어라운드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잇으며 이미 시작된 4/4 분기는 3/4 분기보다

 

호전된 실적이 예상되어 년간으론 150 억원 이상 순이익을

 

기록할것이 확실시 되고 잇어서 저평가 정도가 심한 상태 입니다.

 

 

 

 

 

2. 향후 시장을 주도할 아몰레드분야의 선두 업체.

 

동사는 LCD 징비 업체로서 삼성이 극비리에 진행해온 아몰레드

 

분야의 장비를 개발 납품함으로서 아몰레드분야의 선두주자임을

 

삼성이 반증 해주는것이고 , 향후 100 조원이 넘는  엄청난

 

아몰레드 시장에서 선두 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11 월에 잇을 삼성의 LCD 라인증설에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는등 엄청난 실적 증가가 예상 됩니다.

 

 

 

 

 

3.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정 .

 

대만과 중국의 LCD  공장신설 및 라인증설의 최대 수헤

 

종목으로 300 억원대에 대규모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또한 향후 동사의 엄청난 실적 증진이 예상 됩니다.

 

 

 

 

 

 

4. 1900 원대에 저렴한 가격대.

 

동사의 주가는 바닥에서 많이 상승하였지만 , 아직 동사의

 

펀더맨탈에는 엄청나게 부족한 상태이며 올해 예상 순이익

 

150 억원을 기준으로 PER 가 2.6 의 초저평가 상태이며

 

향후 엄청난 성장성과 수익성을 반영한 적정가는

 

5000 원정도로 보고 잇어서 현주가 대비 3 배 정도의 상승

 

여력이 잇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순이익이 150 억원대인 회사의 싯가 총액이 400 억원대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5. 초 저평가를 감지한 세력들의 엄청난 물량 매집.

 

 

이러한 여러가지 호재와 1000 원대의 주가를 감지한 세력들은

 

수백만주를 매집하여 52 주 신고가를 갱신해가고 잇는 종목이

 

물량이 많이 잠긴 관게로 거래량 신고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잇어서 세력들이 물량을 털어내기 전에는 엄청 큰시세와

 

장대 거래량 전까지는 흔들려도 무조건 홀딩해야할

 

종목 입니다.

 

 

 

 

 

 

상기와 같은 여러가지 요소로 동사는 현재가 대비 3 배의

 

상승여력이 남아잇는걸로 보여지며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속이지 못한다는 증시 격언을 잘 되세겨서

 

거래량 700 만주 이상에 10 일 이평선을 깨뜨리기전까지는

 

강력 홀딩이 필요한 종목 입니다.

 

 

 

 

초 대박을 낼 종목을 먼저 매도하여 추가매수하지도

 

못하고 쳐다만 보고 있는 뼈아픈 실수를 하지 마시고 ,

 

흔들리더라도 꼭 장대거래량과 10 일 이평선 하향 이탈

 

돌파시까지는 게속하여 물량을 모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내용을 증빙할 동사의 이창근 사장의

 

인터뷰 내용과 삼성에 40 억원대 아몰레드

 

장비 수주 뉴스 입니다.

 

 

 

[생생코스닥]NCB네트웍스, “수익구조 개선…中진출 최우선”
2009/10/16  12:02:01  헤럴드경제

조직 슬림화ㆍ비용 절감

3분기 실적 흑자전환

국내외 매출처 다변화 주력

이창근 대표 “4분기도 맑음”



“최근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조직 슬림화와 함께 원재료 값을 낮춰 비용구조를 개선했죠.

 

여기에 매출처를 다양화해 최근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이창근 NCB네트웍스(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사장은

 

3/4분기 실적이 흑자로 돌아선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16일 헤럴드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 반도체사업을 정리하고,

 

140여명이던 직원을 86명으로 줄이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해 조직을 슬림화시켰다”며

 

“다만 연구ㆍ개발 조직은 기존 38명에서

 

50명으로 오히려 늘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오산공장을 100억원가량에 매각하면서 반도체사업부는

 

없애고, 오산에 있던 태양광퍼니스사업부를 천안공장으로

 

이전했으며, 천안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검사장비에 대한 연구ㆍ개발 및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NCB네트웍스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AMOLED 생산 공정에 필요한 서브

 

마이크로급 광학검사기를 공급한 바 있다.

 

 

 

여기에 그동안 생산품목에 대한 원가비율을 꾸준히 낮춰

 

지난 2008년 NCB네트웍스가 생산하는 각종 검사장비의

 

원재료비율을 매출액 대비 기존 85%에서 65%까지

 

낮추기도 했다.

 

이 사장은 “같은 성능을 발휘하는 부품임에도 그동안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왔는데 이런 부분을 개선해 원가비율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게다가 전체 매출액의 90%가량을 국내 대기업 한 곳에

 

집중해왔지만, 최근 영업처 및 매출처다변화를 도모해

 

대기업 비중을 40%로 낮추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했다.

 

새로운 거래처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까지

 

추가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조만간 해외 바이어로부터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해외 매출을 늘리기 위해 영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NCB네트웍스는 3/4분기 27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데 이어 4/4분기에도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해외 기술을 도입해 시작한 태양광 다결정 잉곳(Ingot)

 

제조용 캐스팅퍼니스사업에서도 조금씩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99.9999%의 순도를 내기 위해 모두 11번째

 

시범용 잉곳을 생산해냈으며, 지난 15일 결함(Crack) 없는

 

제품을 얻어 현재 국책연구소에 순도 측정을 위한 승인을

 

얻기 위해 제품을 보낸 상황이다.

 

이 사장은 “그동안 적자를 봐왔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자산 및 인적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며 “앞으로 중국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중국 시장 진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오는 2011년까지 NCB네트웍스의 실적이

 

꾸준히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 대중종합경제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NCB네트웍스(078150)는 8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검사 장비 2대를 국내 대기업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NCB네트웍스는 약 40억원 안팎의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AMOLED 생산 공정에서 필요한 서브 마이크로급 광학
 
검사기에 대한 기술 개발에 주력했던 NCB네트웍스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향후 평판 디스플레이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 기술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NCB네트웍스가 이번에 국내 대기업에 공급하게된
 
서비마이크로급 검사 장비는 인간 머리카락 두께의
 
약 200분의 1에 해당하는 회로불량을 검사할 수 있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서브마이크로급 검사 기술에 대한
 
시장 검증을 통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의 수율 향상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AMOLED 생산 시설 신규 투자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AMOLED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LCD, PDP 등과 비교할
 
경우 전력 소모량이 적어 친환경 디스플레이라고도 불린다.
 
시야각이나 화질, 색(色) 재현력이 좋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 받고 있으며 지난 2008년 6억달러 가량의 시장이었지만
 
오는 2016년께는 71억달러의 시장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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