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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림목, 최대실적에 급등주를 매수할수있는 철호에 기회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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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터트리며 박스권 돌파후
거래량 줄이면서 급등후 숨고르기
다시한번 급등을 타이밍
철호에 매수기회.
다른 화장품 종목들은 이미 100%- 200% 상승햇지만
동종목은 이제서야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임
다른 화장품 종목들은 중국요우커들에 특수에
힘입어 기대감으로 상승햇지만
동종목은 매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중인 종목임.
◆ 하반기로 갈수록 좋아져 ( 매분기 최대실적갱신 )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대봉엘에스가 고성장 전망에 이틀째 강세다. 52주 신고가도 기록했다.
1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8.89%) 오른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1만35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대봉엘에스에 대해
"상반기 어사료 매출 증가에 따른 고성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화장품 및 의약품원료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0% 내외로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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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들에 매집시작.
총주식수 1100만주에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에 물량이
50% 가 넘고 유통물량 자체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은 이틀동안 10만주 이상 매집 시작.
◆ 화장품원료와 의약품원료 모두 급성장
SK증권은 3일 대봉엘에스에 대해 안정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화장품 및 의약품원료가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한 274억원, 영업이익은 16.8% 늘어난 34억원을 기록했다"며
"화장품, 의약품원료 매출 증가와 더불어 자회사의 어사료 매츨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적게 계상된 어사료 매출이 올해 상반기에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어사료 매출은 줄어드는 대신 고혈압치료제 등 의약품원료
매출이 고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간 영업이익은 전 년대비 20% 내외 증가한 7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주가가 급등하면서 그동안 저평가됐던 기업가치를 어느 정도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가 급등으로 지금은 다소 부담이 있으나 장기적인 시각과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종업계 타사 대비 아직도 저평가 요인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매경 닷컴 김잔디 기자]
대봉엘에스(078140)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원료의약품과 화장품 소재 부문에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사업 체질 개선이 진행중이다.
천연 화장품 원료와 시장 규모가 큰 고혈압치료제 원료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헤어제품 원료(퍼머넌트 웨이브제 주성분인 N-Acetyl-L-Cysteine 등) 및
호흡기 약물 원료(진해거담제 원료인 Erdostein 등) 중심에서 제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2013년 특허만료된 엑스포지(성분: 발사르탄+암로디핀)와 올메텍(성분: 올메사탄),
2014년 제너릭이 출시될 세비텍(성분: 올메사탄 +암로디핀) 원료 매출 증가,
2015년 신제품(텔미사르탄 등) 매출 가세 등 고혈압 원료의약품이 성장 동력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7억원(+27%), 81억원(+32%)으로
예상된다. 2013년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배합 어사료 매출 회복,
고혈압 제너릭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이다.
제품력 강화를 통한 성장성 제고를 감안할 때 중장기적으로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교보증권은 24일 대봉엘에스에 대해 매출 성장 중인 원료의약품 부문 중 복제약(제네릭) 시장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전체 매출의 50%, 원료의약품이 35%, 사료 및 기타 제품이 15% 정도를 차지한다"며 "수출 매출이 전체 1%에 불과한 전형적 내수업체로 특히 의약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대봉엘에스는 지난해부터 고혈압치료제 제네릭 시장 확대로 고혈압 관련 제품의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5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향후 궤양치료제의 제네릭 시장 성장의 수혜도 함께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헤어케어용 화장품 원료제품들이 최근 소비자들의 모발에 대한 관심증대로 지속 성장 중"이라며 "저가부터 고가제품까지 모두 생산 중이기 때문에 시장내 독점적 우위가 기대되며 국책과제 및 대기업과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능성, 천연소재 원료로 대상을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한, 교보, SK, 동양증권등 모든증권사가 앞다투며 추천 대봉엘에스 ( 078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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