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지속되고 잇는 종목들 ^^

코스닥에 이런 종목들 지금 한두 종목이 아닙니다.

자 어느 시장이 장투가 유리할까요 ?

주가는 무엇으로 형성될까요 ?

기술적분석 기본적분석 뭐 기타딩딩딩 그런 것들 ?

천만에요.

많은 요소가 잇지만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전망입니다.

국일제지.

아즈텍WB.

에이엠에스.

c&s마이크로.

글고 그 뭐야 그 안경생산 주식....

뭐 기타 딩딩딩들....

님들 지금 코스닥에 보석같은 종목들이 부당한 찬밥신세를 받고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거래소 위험합니다.

그건 바보라도 아는 당연한 시장의 흐름입니다.

장투라면 이제 거래소가 아닌 코스닥임을 개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제 개인적 주장이 아닌 이 시장 고수들의

매매준비포지션에 해당하는 흐름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어떤 인간도 믿지 마세요.

내가 누차 느끼는 것은 덜하고 더한 놈이 있을 뿐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걸 자주 느낍니다.

좋은 놈 같아도 필명을 보면 고민한 흔적이 느껴지는 데

이는 차후 뭘 하겠다는 의지가 녹아 잇는 것입니다.

이 시장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어야지 이용당해서는 안 됩니다. ^^

믿는 수준의 한계를 넘어서지 말라는 것이지요.

그 어떤 놈도 !

전 아직 단타에만 소질이 있을 뿐 장타에는 소질이 없습니다.

장기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나 같은 놈의 추천주가 오히려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난 이 주식시장에는 별 관심이 없거든요.

시작했으니까 이걸로 끝을 보려고 버팅기고 있는 것일뿐.

거짓말이 아니라 지금 내 머릿속에 든 사업아이템들은

글쎄요....

적어도 한 십억 가치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난 돈에 별로 연연하는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 시장에서 믿을 사람은 오직 나같은 인간류밖에는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나같은 인간은 희귀종이죠 ^^

다들 벌레 돈벌레들 뿐이니까요 ^^

그런 놈들이 바로 이시장에서 설치고 잇는 무서운 시장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

예를 든다면...

새 같은 놈 ^^

내가 그 놈을 안 좋게 보는 이유는 난 사람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새야 넘 열받아서 또 횡설수설 하지 말거랑 ^^

짜슥이 뭘 이정도 가지고 ㅋㅋ 그냥 그런가 부다 하면 되지 ^^

돌빡주제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