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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오늘도 제 말은 증명되었고, 올초부터 그랬으며게시글 내용
또한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거시기 경제라 하지요.... (거시경제 ㅡ 손자의 손자까지 보는 멀리보는 경제ㅋㅋㅋ)
물론 역으로 된 경우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와 질을 볼 때,
지금까지 코스닥은 조정기에서 위를 보느라 꾹꾹 눌리고 있는 챠트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걸래소는 급등락의 불안정한 수출, 원화 등의 문제를 그대로 챠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닥 신기업들은 발전할 수 밖에 없고,
돈 또한 시류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코스닥 지수가 걸래소 지수를 능가할 수도 있는 날이 온다는 제 말은
결코 비현실적인 얘기만은 아닙니다. !
기관의 아갈이인 증권언론은 특히 머니투데이 전 혜영 기자는 (암탁이 울면 기둥뿌리 흔들린다.
요뇬 요뇬 해도 해도 너무 하는 뇬 도대체 돈을 을마나 받아 쳐먹길래 뻔한 사기질을
낯짝 두껍게 계속 씨부리는지...)
도대체 사실을 말하는 기잔지 소설을 쓰는 작간지 분간이 안 간다.
왜냐하면 있는 사실을 거짓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는 문제가 심각한 언론이다. 이건 론이라고 할 수가 없다.
지난 3년간을 보아 온 사실이다.
님들 명심하세요.
경제는 코스닥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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