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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뉴스를 보시면(지분율 71.35%)

투자금액 ; 3350억

계약금액 : 2144억

잔고금액 : 1206억

@ LP 투자기업 @

1.  L   S   네   트   윅  스  : 1010억 => 재무적투자(아마 2번과 동일할듯함)

2. 농협 + 하나 +  공 제 회 : 1000억 => 금리 + 분기수익(5년)

3. 신한은행 +메자닌펀드  : 1000억 => ???

@ GP 투자기업 @

1. 국     민      은     행  : 220억

2. G A + K B 창업 투자 : 120억

이상과 같이 투자를 확정한 기업들입니다.

그럼 향후의 시나리오를 좀 적어 보겠습니다.

단 뉴스에 근거를 두고 글을 적는거니 양해를 바랍니다.

LP 투자기업 분석

먼저 LP 기업들을 보면 금액은 그 진 비슷하게 투자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LP 기업들은 나름대로의 수익을 보장하고 들어오는 관계로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런데 누가 수익을 보장하죠?

1. LS네트윅스 : 주주님들의 판단으로 보면 LS가 운영하고 수익을 보장하여 주어야

하는데 LS네트윅스 구조로 과연 모든 이윤을 보장하고 갈수가 잇을까요?

그런 위험 요소적인 투자를 LS가 과연 할수 있는지가 의문 스럽군요?

전 사실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2. 농협 + 하나 + 공 제 회 : 여기는 가능은 하지만 돈을 되는 주체가 비슷한데

누가 대장하고 누가 졸병 합니까?

그리고 뉴스로만 본다면 이미 금리와 이윤에 대한 배당까지 정해져있는데. ....

그럼 단순 투자가 맞죠?

3. 신한은행 +메자닌펀드 : 수익 구조에 대한 애기가 한마디도 없더군요?

그럼 뭘 보고 투자를 했죠?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한건 뉴스에 이 기업이 LP로 애기가 나왔다는 겁니다.

낼 되면 뉴스 되로라면 뭔가 이윤을 받는 투자 이던지 어떤 애기가 나올거로 봅니다.

전 단순 뉴스만 보면 LP로 이미 확정이 났고 끝났다고 봅니다.

단순 투자기업으로(단 뉴스에 근거를 두면)

4. 국민은행 : 220억 단순투자 수익 구조에 대한 애기가 한마디도 없더군요?

그럼 뭘 보고 투자를 했죠?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낼 되면 알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 넘이 lp로 포함 되더군요)

이상과 같이 LP 투자 기업을 분석 하였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GP 투자기업 분석

먼저 GP 투자를 한 기업들을 보면.....

1. KB창업투자 : 자본금 약 450억 정도에 국민은행 계열이고

그냥 PEF 참여 GP 기업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밑에 PEF란 무엇인가 글을 보세여~~~

저게 뭘 뜻하죠?

문제가 되면 당신이 책임을 지는데 120억중 60억치 그렇니까 경영에 대한 50% 무한

책임을 가져 갑니다..

아무 대가도 없이 3350억에 대한 책임과 회사에 대한 책임을 전부 다 짊어지고....

정말 국민은행과  kb창투는 뉴스 되로라면 바보 멍청이가 맞습니다.

2. G A : 이 기업도 60억 투자하고 3350억에 대한 책임과

회사에 대한 책임을 전부 다 지는데 이 두 기업은 저 뉴스 되로라면 바보 멍청이가 맞습니다.

근데 LS에서 주체를 하였는데 자기 기업을 사지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기업은 없다고 판단함..

주주유한입니다.

지분중에 경영을 참가하는 기업은 이 2군데입니다.

그런데 무슨 메리트도 없는데 왜 참가를 하느냐.

이미 LS는 재무적 투자 기업으로 이번에 증권업을 맞을 보겠다는 겁니다.

KB창투는 향후 어떤식으로 던지 보상이 있을거라 봅니다.

그럼 이 2군데가 향후에 경영을 장악 한다고 봅니다.

[[그럼 PEF 란 과연 무엇인가?]]

PEF 구성원은 무한책임사원(GP)과 유한책임사원(LP)으로 구성됩니다. GP는 펀드의

운용주체가 되어 인수 대상을 물색하는 것에서부터 실질적인 M&A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때문에 만일 손실이 발생해 펀드 자산만으로 차입금을 갚지 못할 경우 GP 에게는

무한정의 책임이 전가되는 반면 LP는 투입한 자금만큼만 책임지게 된다

또 한가지 어느분이 유증에 되한 리플을 달더군요?

처음부터 이종목 유증을 할거라 애기를 사전에 올려 드렸습니다.

분명히 유증은 합니다.

자통법 대비를 할려면 필수 이니까요?

그럼 현재 자본금 약 683억 자통법 대비 2000억 기준이면 약 1317억이 부족합니다.

위 잔고금액으로 증자가 과연 될까요?

저 금액으로는 부족하고 또 투자가 한테 돈을 내라고 하겠죠.....ㅋ

일반 배정을 포함해도 금액이 모자를 겁니다

일단 유증은 6개월내 없다고 하엿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국민은행과 kb 창투가 왜 바보짖을 하였는지를 한번 생각해보죠?

국민과 kb 창투는 남는것도 없이 왜 저런 바보 짖을 하였을까요?

전 이해가 안됩니다!!!!!

지분 구조도 없고 단순 재무 투자자 입장인 국민은행?????

그랬어 결론은 분명 국민도 손해 보는짖은 하지 않을 거다는.......나름대로 판단입니다.

분명 내면에 뭔가 있겠죠?

예상입니다.

한누리투자증권 = KB투자증권

[인수방식은 한누리투자증권 대주주인 JDK 인베스트먼트의 지분 93%에 대해 2800억원

의 인수가격을 지불할 계획이다.

또한 자기자본 1109억원(07년 6월기준)에 증권선물거래소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어

국민은행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인수대상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향후 예상되는 KRX(증권선물거래소) 지분 평가차익 1000억원

가량을 고려하면 국민은행 입장에선 현재 제시된 인수가 2800억원은 큰 부담이 되지

않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증권사 신설에서 인수로 가닥이 잡힌 것은 신설이 비용측면에서는 경제적

이지만 인력 및 시스템 구축 작업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리스크를 고려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KB투자증권 + 이트레이드 = 합병

자 유증으로 다시 올라가면 이트 약 683억 + KB 1109억 = 총 자본금 1792억 자통법

대비 2000억 자본금 확대를 하여도 문제가 인제 없죠

저 위에 잔고금액 던을 운영비로 일부 사용을 하여도 문제가 안됩니다?

전체 자본금을 비교하면 현재 가치로 1792억 그 중에 국민 1109억중 지분 93%를 포함하여

이트레이드 대략치 7~8% 그럼 답은 나왔죠?

주인이 누구죠?

전 이 시나리오가 내면에 포함되어 있어 아마 향후에 합병 후 KB투자증권 상장 건으로

다시 탄생 하리라 판단이 듭니다.

온 오프라인을 가진 증권사로 새롭게 재탄생 할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런 메리트가 없어면 KB와 KB 창투가 굳이 저런 바보짖은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뉴스가 낼 계약되로 간다면 위 시나리오가 많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정말 이렇게 될 수 잇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글을 수정합니다.

@ 오늘 논평 @

오늘 퍽락은 그간 이트를 지탱하던 주가 관리팀 한곳이 뉴스 한방으로 그동안 조금씩 올리던 주가에 대한 단기 이익 실현을 하엿다고 판단을 합니다.

향후에 복잡 다양하게 움직이던 다자간 펀드 주체는 이렇게 막을 내릴거라 판단이 들며...

문제는 LS는 주체였기에 GA를 투입 했다고 하더라도......

KB는 왜 굳이 총 280억이라는 돈을 투입하고 50%의 경영권을 가져 갔는지...

이해가 안되며 자신들의 돈이면 충분히 이트를 장악 할수 있을건데.

초기에 진입 못한 관계로 울자 겨자 먹기로 들어 갔는건가?

아니면 위에 내용되로 KB투자증권을 합병하기 위했어 들갔는건가?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꼬리를 무는군요?

본 계약은 낼 한다고 저 뉴스는 말하는군요?

아마 크게 변화가 없을거라 판단이 들고?

LS네트웍스 공시가 3시반 넘어서 나왔는데 글 정리한다고 못보았어....

앞에 글을 수정하여 올려 드립니다.

이 글은 참고로만 보세여....

그럼 즐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