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가는 귀신도 모르는 것이거늘...

단지 우리는 위험대비 수익이 클것 같으면 매수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도하는 것이 이 주식판에 살아 남는 길...

나도 작년 까지 주식판에 쏟아 부은 돈이 아마 5,000만원 정도,

돈도 읽고 몸도 상하고..  5년 주식인생에 5천만원 손실..

결국 진정한 가치주만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나름대로 공부했지만.. 역시 꽝.

그래서 한지인을 통하여 다음에 있는 로직주식이라는 유료까페에 가입하여

재무구조 우량하고 실적좋은 종목 받아 1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으니 수익내는

것이 이리 쉬울줄이랴.... 덕분에 올해 2억정도 벌어 그동안 마음고생한 거 모두 보상..

언제 또 이 번돈을 주식판에 다시 갖다 받칠 주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6월 10일 추천종목이 2틀 연상한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