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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솔루션업체인 텔코웨어가 한 달에 가까운 횡보장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거래량 급증과 외국인 지분율 상승 등이 감지되고 있다.
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텔코웨어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 초 2.01%에서
지난 3일에는 6.69%까지 뛰어올랐다.
특히 2일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거래량이 100만1690주에 달했다.
거래량이 100만주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20일(115만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은 50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분율을 3.00%에서 6.79%로 끌어올렸다
.
박한우 푸르덴셜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에
서 수주실적이 활발해질 전망이어서 올해 해외 매출은 100억원에 달할 전망"이
라며 "다만 SK텔레콤 등 통신사들이 무선데이터 투자 일정을 늦추고 있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
다.
푸르덴셜증권은 텔코웨어의 목표가로 2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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