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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최대실적내는 갤럭시s5, 16M 납품업체를 잡아라.게시글 내용
목표주가 12,000 원 ( 현주가 대비 100% 상승여력)
하나대투증권은 3월 5일 해성옵틱스에 대해 갤럭시S5 출시에 따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스몰캡 팀장은 “올해 해성옵틱스의 매출은
갤럭시S5에 탑재된 1600만 화소 렌즈모듈의 본격적인 수주와
삼성전자 표준화 모델에 채택된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의 매출처 다변화로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76억 원, 3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8%, 78.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기존 스마트폰 부품업체가 가진 제한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넘어선 제품 구성으로
안정된 매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인 것.
이 연구원은 “해성옵틱스의 렌즈모듈 부문은
갤럭시S5에 탑재된 16M제품을 올 2월부터 납품하기 시작해 3월부터 양산 체제에 들어가
고마진제품군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성이 학대돼 기업 가치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또 작년 말 AFA(자동 초점 장치) 내재화 성공으로 카메라모듈 전 공정 일괄생산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이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로 경쟁사 대비 안정된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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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에 연이은 계속되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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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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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
모바일용 카메라 부품업체로 ‘렌즈 모듈-AFA(Auto Focus Actuator)-
카메라 모듈’의 일괄 생산체제 보유업체로 경쟁력 부각.
전방산업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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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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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 일리 김대웅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7일 해성옵틱스(076610)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높은 실적 증가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봤다.
해성옵틱스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및 렌즈모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작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카메라모듈 부문은 8M급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렌즈모듈 부문은 13M급 고화소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68억원, 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1.1%, 50.0% 성장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메라모듈에서는 8M 부문이 삼성전자 표준화 모델에 채택됨에 따라
삼성전자 중저가폰 부문 매출증가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렌즈모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5에 투입된 16M 제품을 올해 3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라며
“8M 부문 역시 삼성전자 표준화모델에 채택됨에 따라 중저가폰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규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의 신제품 개발 완료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를 통해 시장 진출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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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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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076610)
-AFA내재화로 카메라모듈 일괄생산
-갤럭시 S5(16M제품 탑재)출시 수혜
-8M 렌즈모듈 중저가폰향 출하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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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5 , 16M 렌즈모듈 , 3월 부터 생산 납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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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및 모듈로,
고화소 렌즈 모듈부터 완제품 카메라 모듈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67% 증가한 169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08억원, 14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1%, 187% 증가.
부채비율은 545%에서 119%로 대폭 감소해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
이같은 실적 호전은 해성옵틱스만의 일괄생산체재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
해성옵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화소 렌즈모듈부터 AF액츄에이터(VCM II), 완제품 카메라 모듈까지
광학모듈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해 전반적인 운영 효율을 높인 것.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높은 실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해성옵틱스는 휴대폰 카메라모듈 및 렌즈모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로,
작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 카메라모듈 부문은 8M급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렌즈모듈 부문은 13M급 고화소 제품을 주력으로생산.
렌즈모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S5에 투입된 16M 제품을 올해 3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며
8M 부문 역시 삼성전자 표준화 모델에 채택됨에 따라 중저가폰 부문 매출 확대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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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 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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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전장용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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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계에 다국적기업 델파이 납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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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 일리 김대웅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7일 해성옵틱스(076610)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높은 실적 증가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봤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68억원, 3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1.1%, 50.0% 성장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신규사업 부문에 대해서도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의 신제품 개발 완료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를 통해 시장 진출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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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분기부터 폭발적인 신장으로 창사최대 분기 실적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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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출 2776 억원 ( 전년동기 1695 억원 대비 64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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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371 억원 ( 전년동기 208 억원 대비 80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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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가 갤럭시 S5 출시에 힘입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도 강세다.
해성옵틱스는 5일 9시 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4.55%(310원)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 연구원은 “해성옵틱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3.8%, 78.4% 늘어난 2,776억 원, 371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갤럭시 S5에 탑재된 16M 렌즈모듈 수주에 성공했고,
8M 카메라모듈과 렌즈모듈이 삼성전화 표준화 모델에 채택돼 매출의 안정성이 확보됐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 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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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발목잡던 악재모두해소, 오를일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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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장당시 보유하던 기관과 벤쳐투자자 물량 400 만주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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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옴으로서 수급에 숨통이 트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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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해성비나 투자와 생산시설 확추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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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펀더맨탈에 아킬레스건이엇던 부채비율이 545% 에서 119% 로 대폭개선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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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에 100 % 이하로 감소할것이 확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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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및 모듈로,
고화소 렌즈 모듈부터 완제품 카메라 모듈까지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음.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67% 증가한 169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08억원, 14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1%, 187% 증가.
부채비율은 545%에서 119%로 대폭 감소해 재무건전성도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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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한 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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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 076610 ) , 현재가 736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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