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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과 sk증권 이제는 대세인것 같습니다

월요일장 보고 매수하려고요

삼원테크 하루는 관심종목 추천후 오름세를 유지하다  7.5은 제외종목으로 바뀌고

도대체 수익은 언제 날련지

1년이 다되어도 그 흔한 공시하나 없는 것으로 보아선 수출계약 등이 되지 않나본데

개미들이 주식을 매수하는 이유가 돈이라도 벌어보자고 하는 것인데

벌써 다른 종목으로 갈아탔다면 돈을 벌었을뗀데

그래도 하면서 기다린것이 이제는 안타까워 보이네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습니까

연말에 만월을 간 들 이익은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다른 주식은 그대로 잇나요

다른 주식 올라갈때 내려가고

조정받을때 또 조정받고

저도 여태 들고 있는데 너무 후회가 되요

다른 사람들이 팔고 조선주나 증권주에 묻어두라는 충고도 잊은체 나중에 두고봐라 하면서 참았는데

다른사람들은 조선주에, 증권주에 수익을 몇 100%를 거두어 신이나 있는데

나를보고 바보라며 한소리들 하더군요

현 시장에 따라가라고요 

옆 사람들은 당시만 해도 디에스아이, 성광벤드로 과감히 갈아타라 충고 했는데 저는 당시 아것만 붙잡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몇 100-200%수익을 올리고 , 조선주를 갈아타 주장 몇만원씩 남기도

도대체 이게 뭔가요

일요일 날 가만히 앉아 생각해 보니 한탄밖에 나오질 않네요

개미들은 대세장을 따라가면 손해도 보지 않고 그렇다 해서 많은 수익을 못거둬도 어느 저도 손을 벌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오래 가지고만 있다하여 돈이 되는 것은 아닌것을 이제는 깨달아요

적당할때 팔고 적당할때 매수하여 차악을 거두는 일

새삼깨닫데 되는군요

주주님들 성투 하세요

장기투자라 하여 좋은것은 마냥 아니다라는 것

장기투자의 대상은 따로 있는 것

실체적 진실을 한번더 되돌아 보는 시간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