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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또한번의 폭등주를 구경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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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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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1 2005/11/26 01:54

게시글 내용

***오늘 하루도 승리하셨나요!!**

자! 이제부터 제가 14,000대부터 계속적으로 추천드렸던 프롬써어티 드디어 오늘 첫상 터트렸습니다. 장중에 긴급으로 움직임있을때 알려드렸는데 매수하셨나요??

저를 믿고 17일 14000대에 매수하신분들 축하드리고 오늘 물량 빼았기지 않으셨죠!!

제가 쓰리세븐 후속타라고 말씀드렸는데 이제 그이유를 아래의 내용을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월요일부터 날아가는 모양 구경만하게 될겁니다.

 

*이제 2005년 대미를 장식할

제2의 쓰리세븐탄생을 예고하는 대폭등이 예고되는

  내용을 흥분과 떨리는 마음으로 공개합니다.

 

*****프롬써어티가 자회사인 아이테스트의 상장을 추진한다.

11월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장외업체인 아이테스트가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보통 비공개기업이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은 증권선물거래소에 유가증권을 상장하거나 유가증권을 모집·매출하는 경우, 공개기업과 합병하기 위해서다.

국내 최대 반도체 테스트하우스인 아이테스트는 2004년 매출액 382억원, 순이익 90억원을 기록한 우량회사로 지난 7월 프롬써어티의 100% 자회사인 노메드테크놀로지에 피인수됐다.

노메드테크놀로지는 총 322억원을 투자해 아이테스트의 지분 55.4% 인수와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아이테스트의 주가를 환산하면 대략 1만5000원(PER 10배적용) 수준으로 주식수(자본금 30억원)를 곱하면 상장시 시가총액은 900억원을 넘어선다.

프롬써어티의 시가총액 549억원의 배 가까운 규모다.

프롬써어티는 아이테스트를 인수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고 메인 테스터 개발과 장비 마케팅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얻고있다.

 

아이테스트의 상장으로인하여 수백억원의 수익과 더불어

 프롬써어티의 대외위상은 물론 주가에도 대단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발표후 25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또한 외국인은 이날 프롬써어티 를 4억8천만원어치나  순매수했다.

 

 **하기내용은 지난 17일추천드릴당시의 내용입니다.

 

 $$$ 프롬써어티(073570)

 동종목은 코스닥에서소형주이지만 둘째라면 서러워할만큼 확실한 자산,매출,수익,앞으로의향후

발전성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목입니다.

 

*2004년 1월 코스닥에등록

*뚜렸한이유없이 과락한동종목은 이제 대조정마무리되며

  턴어라운드 상승으로전환초기형태

  이제 조금씩거래량늘며 서서히상승하다 대폭등으로전환될가능성농후!!

*주식수 3,500,000주 대주주지분1,390,000(37%),외인680,000(20%)

  유통물량 1,400,000여만주로 물량부담없음.

  현재 유보율이 1,600%에달해 유동성해소를 위해 무상가능성 점차커지고있음.

 3분기매출 이 전기대비 300%증가, 순이익 800%증가

  .2005년도계획 자본금의 2000%매출, 500%이상 순이익발생예상

  **일본의 전자계측기업체 윈테스트는  18일  유상 
  신주취득을 통해 프롬써어티[073570] 지분 6.8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프롬써어티는  계열사 노메드테크놀로지를 통해 
 국내 1위의 반도체 테스트 하우스인 아이테스트 지분 54%를 취득

*외인들 꾸준히 이종목 사모으며 보유량 늘리고있음

 11월17일 강력한 매수신호발생!!!

 따라서 이종목은 아직잘알려지지않은 진주중에 진주로 앞으로 이가격대는

 보기힘들것으로 보이며 무증발표만나면 쓰리세븐보다도 몇배더큰 상승을 기대한다.

 

  •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업체로 매출의 70.8%를 차지하고 있는 Wafer Burn-In System이 주력 제품이며, 웨이퍼 상태에서 칩의 불량유무를 사전에 빠른 속도로 검사하여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능을 함.
     

     

  • 한편 CJ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은 11월11일 프롬써어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제품 매출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3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평가 
    하고 제품믹스 개선으로 실적 변동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용 주검사 장비 시장 진입으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으며 국내 시장이 점진 
    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 
     
    시장 점유율이 내년 이후부터 40%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어 투자 매력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매출 300억원대  프롬써어티(073570)가 잇따라 
    대형 사고(?)를 치고 있다. 프롬써어티는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국내 최대의 반도체 
    테스트하우스를 인수한 데 이어 국내 업체중 가장 빨리 메인테스터를 개발하는 
    데도 성공, 반도체 검사장비업계의 30년 숙원도 해결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프롬써어티는 최근 지난해초 본격 개발에 착수한 `프롬3200` 
    개발을 완료했다. `프롬3200`은 웨이퍼 상태 반도체의 불량 여부와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메인테스터. 
     
    D램의 번인 검사 공정 대응이 가능하고 노어 플래시의 경우 테스터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 노어 플래시 수요가 적긴 하지만 D램 검사용으로 교차 사용할 수 
    있고 프롬써어티는 올해안으로 양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롬써어티는 "지난 2000년 일본업체에 이어 웨이퍼번인장비를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것을 기반으로 지난해초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며 "메인테스터 영역에 
    첫 발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라는 세계 1, 2위 메모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장비나 부품분야는 그에 걸맞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는 
    처지. 검사장비 역시 마찬가지. 
     
    메인테스터가 50억달러가 넘는 세계검사장비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업체들도 매년 3000억∼5000억원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침만 
    삼켜야 했다. 
     
    이번 프롬써어티의 장비 개발로 지난 70년대초반 페어차일드와 모토로라가 
    국내에서 반도체 산업을 시작한 지 근 30년만에 국산 메인테스터가 선보이게 됐다. 
     
    프롬써어티는 "내년에 낸드 플래시용 메인테스터를 개발한 뒤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07년 D램용 메인테스터도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오는 2007년이면 그동안 
    메인테스터 시장을 장악해온 미국과 일본의 세계적인 검사장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롬써어티는 이번 메인테스터 개발에 앞서 하이닉스에서 분사한 국내 최대 
    테스트하우스인 아이테스트를 인수했다. 인수금액만도 지난해 매출과 맞먹는 
    300억원대에 달하는 큰 규모의 거래. 
     
    프롬써어티는 아이테스트가 하이닉스를 주력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장비와 솔루션간 시너지는 물론 우량 회사의 계열사 편입으로 성장성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편CJ투자증권은 프롬써어티가 지난해초 개발 착수한 뒤 지난해말 국내 최초로 노어 
    플래시용 메인테스터를 개발했다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필드테스트가 
    진행중이고 이르면 3분기말부터 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프롬써어티(073570)가 일본 반도체장비업체로부터 투자 
    유치에 나선다. 
     
    프롬써어티는 18일 일본 윈테스트(Wintest Corporation)를 대상으로 약 4억엔(한화 
    3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윈테스트는 지난해 프롬써어티가 일본 진출을 위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 
    CMOS이미지센서와 CCD, OLED 등의 검사장비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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